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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연습장을 만들어 놓고 필드에서 로스트볼을 찾으면 집으로 가져와서 연습용 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습용 공이 50개 쯤 각종 메이크가 다 있는데요
타이틀 공만 이렇게 도색이 벗겨짐니다
이건 타이틀이라서 그런게 아니고 재도색한거라서 그런걸로봐야 하는거지요?
그렇다면
로스트볼도 타이틀을 찾으면 좋아했는데 대부분 짝퉁이었네요.
집에있는 타이틀 로스트볼 5개중 4 개가 사진처럼 저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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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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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볼 중에서 오래된 공의 표면을 도색하고 타이틀로 스탬프 찍은 제품이 꽤나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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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되도록이면 새공 사용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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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도 타이틀 로스트볼 샀다고 했는데... 자꾸 도장이 벗겨진다 그러더니... 니클라우스 프랙티스가 훨씬 좋다 그러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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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공과 같은 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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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refinished 된거는 공에 refinished라구 마킹이 되있어요. 그거 안하면 안된다구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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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볼들은 타이틀도 아닌데 타이틀로 도색 한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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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9wSGqOjvELc?t=1m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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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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