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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도 안되면서 공과 장비지르는 맛에 골프로 놀고있습니다
로스트볼쓰다가 우레탄공을 찾아보고있는데 가성비갑인 코코 우레탄공이 중국으로 넘어갔고 품질이 엉망이라 환불해줬단말듣고
코코볼은 민트급으로 락바텀에서 구해서 봤더니 민트가 씹다버린 민트껌 같아서 36개중에 15개만 킵
Snell MTX가 좋다구해서 새거 한더즌 사고 이것도 민트도 샀는데 이건 36개중에 15개 킵
오늘의 우승은 테일러메이드 우레탄 새거 산거 봤더니 외부는 미국서만들고 내부는 메이드인 코리아 랍니다
코코에 납품하던 낫소일가능성이 우세한 가운데 이번주 토요일 한번 쳐보려구합니다
연습삼아 쳐보니 테일러메이드나 SNELL, 타이틀, 코코 차이를 못느끼겠어요 ㅎㅎㅎ
캘러웨이 슈퍼소프트 마그나랑 스릭슨Q스타 Z스타 윌슨 디스턴스 등등 쳐보니
결론은 잘맞으면 바로 멀리가고 잘 안맞으면 딴데로 샌다 입니다
단, 웨지샷은 타이틀공과 테일러메이드 우레탄께 딱딱서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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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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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력이 테일러메이드 tp5x이고 세컨으로 쓰는게 코스트코 메이드인차이나 제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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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5x 이야기 나와서 반가워서 댓글 달아요 ^^ 얼마전 라운딩에서 2홀 사용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파3에 핀에 붙여서 버디도 했구요 ㅎㅎ 야간이었고 그다음홀에서는 왠지 잃어버릴까봐 바로 봉인했어요 ㅎㅎ 원볼플레이어 정도 되면 주력으로 사용하고 싶은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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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처럼 부담스런 가격도 아니고 브리지스톤 스릭슨볼 다 써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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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른 실력 끌어올려서 주력으로 사용해보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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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타이틀이 숏아이언이랑 웨지 백스핀이 차이가 날 정도로 많이먹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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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snell도 낫소 oem이라고 봤던거 같은데 한번 검색해 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