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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힘들어가고 몸에 무리가 생기고 그래서 좋지않은 관절은 더 아파오고 악순환입니다.
이제 40초중반인데 관절들은 왜이리 약한지 ㅠㅠ
양쪽 엘보. 어깨통증(옆으로 누워자면 요즘엔 뻐근함이 가시질 않네요). 허리 통증. 발 뒷꿈치 통증. ㅠㅠ
그래서 아이언은 제작년부터 그라파이트입니다.
이젠 드라이버 샤프트도 가볍게 바꿔야겠습니다.
지금 텐세이 오렌지 프로 5s가 55g 4.7토크 정도로 알고있는데 40그람대로 돌아가야할것 같습니다.
연습장이나 골프존을 다니질 않아서 스윙스피드는 모르지만 대충 비거리는 200-220 내외입니다. 예잔에 드라이버살때 보통보단 조금 삐른 수준이라고 들었어요.
체격은 172/84.
g410에 끼울 40그람대 샤프트는 뭐가 있을까요?
골마켓에서 계속 보는데 40그람대는 거의 전무하더군요.
예전 코브라엠프셀 스탁s가 40그람대였던걸로 알고있는데 느낌 좋았습니다. 후지쿠라
요즘 나오는 매버릭 스탁샤프트도 40그람대던데 매버릭과 g410. 느낌이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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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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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sr샤프트는 써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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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 샤프트는 써보질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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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f7 f8 드라이버 스탁 샤프트 후지쿠라 50g 이하고 저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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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도움이 안되겠지만 한말씀 드리자면, 말씀하신 스펙 변화가 스윙하는데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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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세이 오렌지프로 5s 줄 서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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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 R 샤프트가 45그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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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캘러웨이 스탁이 40대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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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골프를 시작한 이래 올해처럼 체력적으로 힘든해가 처음인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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