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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각의 역할 그리고 세팅방법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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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10-06 12:13:56 조회: 3,643  /  추천: 1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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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라운딩 종료를 눈앞에 둔 시점에

 

2021년 라운딩을 위한 새 장비 구성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한번 길게 쓰겠지만... "원렝쓰 아이언"이란 물건에 대해

 

생각보다 회의감이 들면서도 다음 아이언 역시 원렝쓰 아이언입니다.

 

아무튼, 그러다보니.... 스피드존 원렝쓰로 세팅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가장 고민을 많이 했던 웨지는... 원렝쓰 웨지를 쓸까 일반 웨지를 쓸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국엔 일반 웨지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스피드존 아이언 특주를 넣는 시점에서 라이각 고민이 시작되는데요...

 

 

 

일단 먼저 알아두셔야 할 것은

 

타 브랜드와 차별성이 있는 코브라의 원렝쓰 아이언의 여러가지 세팅 중 하나가 라이각입니다.

 

제가 알기로 대부분의 브랜드의 원렝쓰 아이언들은

 

모든 아이언들이 라이각이 똑같습니다.

(일부 국내 브랜드의 경우 2렝쓰? 정도 세팅하면서 미세하게 변화하긴 합니다.)

 

일단 길이가 전부 같은데, 헤드던, 샤프트던 뭔가 작업을 해둔 코브라에서

 

자기들이 판단하기에 가장 합리적인 구성이라고 만들어둔 라이각 세팅이

 

스피드존 기준

 

5번 64.5도 ~ 갭웨지 61.5도 입니다.

 

일반 아이언과는 반대의 라이각이죠.

 

제가 지금 F9를 근 1년여간 쓰면서 나름 터득한 느낌으로는....

 

5678번 정도까지는 61도로 똑같이 하고,

9PGS까지는 62도 정도로 세팅하는게 맞아보였습니다.

 

이렇게 특주를 넣으려고 메일을 보냈는데...

 

얘네들은 라이각이 1도 기준으로 변경이 되기 때문에....

 

홀수번호는 61도로 못맞추고, 61.5도나 59.5도로 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제 의도는 롱아이언쪽 4개 숏아이언쪽 4개 같게 세팅하는 것인데... ㅠ.ㅜ;

 

61.5 61 61.5 61 ... 이런식으로 이빨빠지게 세팅하는건 좀 아닌것 같고;;;

 

결국 공홈의 옵션대로 -4도 플랫하게 세팅하면,

 

5번 60.5도 ~ 갭웨지 57.5도 이렇게 구성이 됩니다...

 

이쯤에서 정리를 할까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새로 특주넣어서 받은 코브라 58도 웨지의 라이각이.... 64도네요;;;

 

웨지는 어프로치를 주로 쓴다고 하지만...

 

저는 풀스윙으로도 거리를 보기 때문에 pgs + 54 58 웨지류들의 라이각이 갑자기 좀 구성이 이상해졌네요...

 

아이언들은 38인치로 세팅할거고(최종길이)

 

웨지류들은 36.5인치로 세팅될 예정입니다.

 

혹시 클럽의 길이와 라이각의 세팅 간격 등에 대한 정보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저는 아무리 찾아봐도 특별한 상관관계를 못찾겠네요 ㅠ.ㅜ;)

 

코브라 온라인 세일즈 담당자에게 메일을 보내보긴 했습니다만....

 

어려운 문제라 그런지 회신이 없습니다 ㅠ.ㅜ

 

 

점심 맛있게들 드십시오 __)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전에 아이언 바꿀때 찾아봤던건데, 협력사 정보에 따르면 길이 0.5인치 증가시마다 다이나믹 라이각이 1도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https://www.callawaygolfpreowned.com/more/customization-services/
이게 원랭쓰에도 적용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일 정확한건 피팅을 받아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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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제가 찾던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원렝쓰 아이언 자체가 국내에서 생소한데,
국내피팅샵에서 이걸 상담해줄수 있을지에 대해서 확신이 안서네요 ㅎㅎ
아무튼 감사합니다!

    0 0

원랭스는 아니지만 라이각 작업을 했던 1인으로 궁금한게 대상 제품의 헤드가 라이각 작업이 가능한 단조 제품인지요?
주조 제품은 제가 아는 정보로는 "핑"만이 작업이 가능하도록 넥 부분이 제공된다고 알고 있어서요.
주조 제품이라면 한국에서 별도 작업은 쉽지가 않아 보입니다.

    1 0

답변감사합니다. 저도 그부분이 궁금했는데
스피드존 아이언은 제가 알기로 주조제품입니다.
근데도 공홈에서 라이각 조절이+-4도까지 제공되더라구요.

이걸봤을때 주조제품임에도 라이각조절에 대한 방법이 있거나
단조채를 주조체로 잘못 알고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애초에 코브라 미국공홈에 특주를 넣을 예정입니다.
국내에서 추가작업이 불가할듯해서... 그래서 대단히 큰 모험입니다 ㅜㅜ
그나마...  이전모델인 F9스탁을 쓰면서 나름 생긴 경험치를 바탕으로 추진중입니다.

    0 0

주조도 샵에서 잘 안해줄 뿐이지 일반적으로 +-2도 정도는 가능합니다.

    1 0

그놈의 깔맞춤만 아니었어도.... ㅠ.ㅜ
그리고 이번에는 나름의 경험을 토대로 주문넣는거다보니...
최대한 애프터마켓의 피팅 등은 지양할 생각으로
특주 넣기전에 다양한 정보를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_+;;

    0 0

국내 피팅샵들 중에서도 TruBlue 사의 벤딩머신 등 장비가 갖춰진 곳에서는 주조채 라이각 조정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부 종류의 스테인리스 스틸 주조는 그래도 어렵다고..

    0 0

주조제품(주물)이라고 해서 연성(구부리거나 늘어나는 성질)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주조할 때는 냉각과정에서 입자(결정)가 생성/성장할 때 얼음결정이 생겨서 성장하는 것처럼 수지상정이라는 형태로 성장하고 입자기 크기 때문에, 단조제품 보다는 연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단조를 치게 되면 입자(결정)이 미세하게 되거나(여러방향 단조) 쫀드기처럼 가닥(미x노가 말하는 단류선...믿거나 말거나 이지만요)을 형성하므로 파괴때까지의 시간을 벌 수가 있어서 인성(파괴때까지 흡수되는 총에너지)가 증가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언 헤드 주조품은 주로 스텐레스 재질일 때 주로 사용합니다. 탄소강 단조품도 페이스는 대부분 강성문제때문에 스텐레스나 초고강도 합금강 가공품을 용접해서 만듭니다.

    2 0

넵 주조도 어느정도는 되는지 알고는 있었는데... 일단 공홈에서 자기들이 그리 말하니 그걸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ㅎㅎ;

    0 0

저는 제가 직접 DIY 하는 걸 좋아해서,
원랭스 제품의 헤드나 샤프트등 구성품별 무게 배분이나
샤프트를 어떤 옵션으로 장착하는지 알게되면
한번 꼭 도전해 보고 싶은데 매우 흥미로운 얘기네요^^

우선 코브라 공홈 설명을 보니
5번헤드는 7번 헤드보다 15g 무겁고
웨지는 26g 가볍네요.
보통 아이언 헤드는 롱아이언 헤드로 갈수록
7g 정도 가벼워지는데 이건 정반대 정도 되겠네요.
혹시 임팩트 시 토우다운 현상때문에 라이각을 그렇게
세팅한 건 아닐까요?
그렇다면 라이각 조정 시 신중할 필요가 있겠네요.

PROGRESSIVE SHAFT WEIGHTING 도 효과적일듯한데
만약 특주 시 kbs tour x 를 선택하면
어떻게 세팅해 줄지도 궁금하네요^^

헤드 무게 차이가 저리 나고 길이가 같으며
상용 샤프트를 쓰는데 sw를 똑같이 맞춘것도 신기하구요.

헌데 가벼운 생각으로는
같은 스윙감을 위해선 길이만 같은게 아니라
무게나 라이각도 같아야 할것 같는데 아닌가요?
클럽 번호별로 무게도 같은가요?

38" 로 하신다고 하셨는데
38" 면 요즘 5번 아이언 길이라 38" 를 다루실 정도면
롱아이언이 장점인 원랭스를 굳이 안사셔도 될정도로
롱아이언을 잘 다루실것 같습니다^^

    1 0

헤드무게가 다를 것으로 짐작은 했지만,
저는 공홈에서 해당 내용을 못찾아서 답답해하고 잇었습니다 ㅠ.ㅜ
1. 혹시 해당 내용 나온 페이지 링크 가능하시면 부탁드릴게요!!
2. 저도 F9 제품 기준으로 헤드 무게가 분명히 다를텐데,
샤프트를 스탁(TOUR 90이라고 명명된)을 사용하지 않고
KBS C TAPER를 사용하게 되면, 샤프트 무게 차이를 어덯게 둘지 궁금하긴 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메일 보내본 결과... "우리들이 알아서 잘 맞춰준다" 라는 답변을... ㅋㅋㅋ
3. 38"로 세팅하는건 38짜리를 풀로 사용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우선 저는 롱아이언도 못치긴 하지만, 그보다 숏아이언이 더 심각한 상태라서
원렝쓰 쓰는 이유는 숏아이언 때문인 이유가 더 큽니다.
롱아이언은 유틸 같은 놈들로 대체가 되지만
숏아이언은... 말 그대로 저는 짧은 채에 대한 두려움?병신짓? 등이 많아서...
지금도 만족도는 89pg 순으로 높습니다.
그리고 기존 37.5에서 38로 높이는 이유는...
그립 잡는 위치를 그립끝 뒤에 1인치 정도 남기고 스윙을 해보고 있는데
(소위 말하는 살짝 카운터발란스?)
그걸 목표로 해서 38인치로 세팅 계획중입니다.
실제로는 37인치짜리를 사용하는거죠.

웨지 35.5인치 스탠다드인 놈을 1인치 늘려서 36.5로 어제 시타해봤는데...
38인치로 늘려도 문제 없겠다는 결론입니다.
(물론 38인치짜리 일반 6번 아이언으로 끝에 1인치 남기고 잡고 스윙도 해봣습니다)

나중에 최종적으로 특주가 완료되면 상세한 내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2 0

https://www.cobragolf.com/one-length-irons/how-it-works

위 링크에서 봤습니다.
클럽별 무게 차이와 샤프트 조합을 어떻게 했는지만
글 남겨 주셔도 많은 참고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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