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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라운딩에 소소한 내기중이었는데
동반자 공이 벙커에 빠졌습니다
그런데 공이 모래에 완전히 파뭍혀 안보이는 상황이 생겼네요. 제가 샷준비중이라 떨어진 위치를 봐서였지 아니었으면 공 못찾았을정도인데
그냥 모두 웃으며 빼고 치라고 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이경우 벌타드롭 혹은
공안보여도 감으로 쳐야하는 건가요?
검색해도 안나와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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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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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은 그냥 치는거고 언플레이어블 선언하고 벙커 안에서 드랍 (1벌타) 가능, 19년 개정 룰에서는 벙커 밖 (홀에서 먼쪽)으로 가서 2벌타 드랍 옵션도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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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인데 룰이 개정되었으면 원칙이 그냥 치는 게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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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은 그대로 치는거지만 두가지 구제 방법이 있다..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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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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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YAgkLeqS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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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룰을 골퍼에게 이득이 되게 진행한 사례들이 있습니다. 박혀있는 공이 나의 볼인지 확인을 요청하고 플레이어가 볼 확인후 제자리에 드롭 ~ 이렇게 되면 박힌볼이 안박힌 볼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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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박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얼마전에 KLPGA 대회에서 비슷한상황 본것 같은데, 그 선수는 공 꺼내서 자기공인것 확인하고 언플레이어블 선언하고 벙커내에서 벌타 드롭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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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우 다시 박혀있던 만큼 박아 넣어야 합니다. 친목 골프라면 그렇게까지는 안하겠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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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제가 잘못 알았군요 ~~ 한개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