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호돈님의 댓글

 

벤호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0-20 07:03

저는  1월에도. 라운딩을  즐기는  편입니다.
우천시에도 그린에  강이 생기면 중단하고요.
폭설에도 그린이 흰눈에  덮여야  중단합니다. ㅎㅎ

동계시즌에는.
모자는 귀돌이 달린거나, 버프로  캡 뒤집어쓰면 좋구요.
비니도 괜찮습니다.
상의는 아웃터로  방풍안걈 울자켓을 추천합니다.
스윙에  좋습니다.
어떤 스윙다운도 스윙에 걸리더군요.
하의는 내복에 다운팬츠입으면  더울지경입니다.

한겨울에 땅이 얼어도 칠만합니다. 다만 그린은 포기해야죠.

11월은 성수기의 막바지이니 즐기세요.
언제나 풀스윙 !

저는 1월에도. 라운딩을 즐기는 편입니다. 우천시에도 그린에 강이 생기면 중단하고요. 폭설에도 그린이 흰눈에 덮여야 중단합니다. ㅎㅎ 동계시즌에는. 모자는 귀돌이 달린거나, 버프로 캡 뒤집어쓰면 좋구요. 비니도 괜찮습니다. 상의는 아웃터로 방풍안걈 울자켓을 추천합니다. 스윙에 좋습니다. 어떤 스윙다운도 스윙에 걸리더군요. 하의는 내복에 다운팬츠입으면 더울지경입니다. 한겨울에 땅이 얼어도 칠만합니다. 다만 그린은 포기해야죠. 11월은 성수기의 막바지이니 즐기세요. 언제나 풀스윙 !

리버콘체르토님의 댓글

리버콘체르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0-20 09:13

저도 11월15일에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 즈음이 수능 근처라 항상 추운걸로 생각 되는데...
겨울 골프는 처음이라 몸 잘 풀고 방한 확실하게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상의는 기모내의+긴팔티+얇은 방풍안감 가디건+나이키 에어 스윙 자켓(상황에 따라 탈착)
하의는 내복에 다운 팬츠 준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11월 중순에 해보고 12월도 준비 중입니다.
12월~1월에는 회원권 있으신  어르신들이 골프를 잘 안치셔서
부킹 잡아 달라고 할 생각 입니다.

저도 11월15일에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 즈음이 수능 근처라 항상 추운걸로 생각 되는데... 겨울 골프는 처음이라 몸 잘 풀고 방한 확실하게 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상의는 기모내의+긴팔티+얇은 방풍안감 가디건+나이키 에어 스윙 자켓(상황에 따라 탈착) 하의는 내복에 다운 팬츠 준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11월 중순에 해보고 12월도 준비 중입니다. 12월~1월에는 회원권 있으신 어르신들이 골프를 잘 안치셔서 부킹 잡아 달라고 할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