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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 넓게 쓰는 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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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3-28 12:43:31 조회: 4,234  /  추천: 7  /  반대: 0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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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습가들도 많이 하는 얘기인데, 일정한 구질이 반복되면 티샷 성공율이 높아지게 마련이죠... 물론 똑바로 치면 산속에 구겨넣은 국내 어느 골프장을 가도 문제가 없겠자만, 아마추어의 경우, 특히 저는 그날의 티샷이 스코어를 좌지우지하는 큰 요소였던 것 같습니다.

15년간 꾸준히 골프를 쳤지만 작년부터 어떤 특정할 수 없는 이유로 페이드성 구질을 치게 되었습니다. 스윙스피드 백마일 정도 드로우/훅 그리고 미스힛은 탑볼이 나오는 스타일이었는데요.

일관성이 생기자 아예 티잉그라운드 우측에서서 페어웨이 좌측을 겨냥하고 치는데, 컷이 안먹어도 직진 컷이 많이 먹으면 우측으로 떨어져 어느정도 페어웨이를 지키는 티샷(오비티로 안가는^^)을 치게되니 다른 차원의 코스메니징이 가능한게 되더군요. 골프가 멘탈 게임인지라 아예 한쪽 벽을 만들고 티샷을 하니 더 편안한 스윙과 공격적인 샷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또 당장 다음 주말, 골프의 신이 제게 어떤 역경을 줄지는 모르겠으나, 지난 주말 미세먼지 없이 즐겁게 라운딩 한 후 작은 소회를 골포인들과 공유해보았습니다.

맛점하시고 좋은 한 주 되셔요...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아. 설명만 들어도 샷이 그려지는데, 너무 좋으시겠어요. 일관된 샷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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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ㅎㅎ 일관된 페이드 ㅎㅎ
즐골하십시오~^^

    1 0

부럽습니다
그러다 혹시 훅이 한두방 나도 멘탈 잡고  지금 처럼  쭉치세요
제가  그렇게 잠시 치다가 훅 걸려서 이것저것 한다고  망가져서  슬픔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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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일단 믿고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요즘 훅이나 드로우가나면 갑자기 마음이 진정이 안되더라구요..

    0 0

좋은 방법입니다 추가로 보통 1홀에서 드라이버 구질이 그날의 전반적인 구질인 경우가 많더군요
내 구질이 페이드라 하더라도 1홀에서 편안하게 쳤을 경우 드로우가 걸린다면(미스샷이 아니라면) 그날은 드로우라 생각하는게 좀더 확률이 높았습니다

    2 0

아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0 0

제가 일괸된 페이드입니다..항상 티박스 우측 끝에서 페어웨이 좌측 끝을 보고 티샷 하네요.
금요일에 다녀왔는데 1볼 플레이 했습니다..

    3 0

축하드립니다... 페이드가 좋은 것이 드로우에 비해 거리손실은 있을 수 있겠으나 공이 홀 밖으로 나가지는 않더군요...  오비가 나면 마음이 조급해지는데, 미스힛이 있어도 그런 부분에서도 어떤 심적  안정을 주는 것 같습니다.

    0 0

https://youtu.be/Ar8BY_3pquI

제가 얼마전에 글을 쓸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링크의 김쌤 우튭을 보고
구질이 아주 안정적인 페이드로 바뀌었습니다.
페이드 치는 방법이야 여기저기 많지만,
김쌤이 말하는게
드로우 구질은 일단 손목힘이 빠지고
인아웃으로 일정하게 가야하는데
이게 참 어렵다,,
저도 원래는 드로우 구질에
힘이 들어가면 훅성 구질로 죽었었거든요..
페이드로 바꾸니까 오히려 힘을 주고 쳐야
일정한 페이드가 나오더라고요..
그동안 페이드는 런이 적어서 생존율이 높다 라고만
알고있었는데,, 암튼 요즘은 티샷이 제일 자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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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우연이라고 해야하나.. 제가 저 유튜브 선생님에게 의뢰하여 2시간 레슨을 받은적이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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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드의 미스샷인 슬라이스, 드로우의 미스샷인 훅 둘중에 생존률은 훅이 훨씬 높습니다.
페이드구질은 미스샷나면 거의 대부분 죽습니다. 미스샷(슬라이스)이 터진순간부터 방향이 틀어진채 날아가는데 슬라이스는 공이 기본적으로 떠서 체공시간이 길기때문에 한참을 오른쪽으로 가기에 죽을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심지어 나무맞고 들어올 확률조차 적죠
훅은 덮여맞고나 탄도자체가 낮게 가기때문에 스핀도 적어서 땅으로 꼬라박히죠(돼지꼬리라하죠) 왠만큼 터지지않는이상 안죽습니다.

페이드를 생존을 위해 쓴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말씀드려요 둘다 써보시면 압니다 생존률이 어떤게 높은지
비거리가 너무많이 나서 죽는걸 방지한다는말은 최소 270은 치는 분들이 하는말이죠 220 치면서 비거리 때문에 페이드친다는 사람들 많더라구여

    2 0

아마추어들은 보통 아웃인으로 깎아치는 경우가 많다보니 굳이 바꾸려고 하기 보다는 구질을 인정하고 일관성있게 페이드성으로 치는게 더 좋다는 의미겠죠. 슬라이스 말고 그냥 페이드 치시는 분들 보면 정말 안 죽습니다., 거리가 덜 나니까요. 반면 드로우 치는 분들은 푸쉬도 나고 좀 많이 감겨서 죽기도 하구요. 사실 드로우라서 더 죽는다기 보다는 멀리가서 더 죽는다는게 맞겠죠. 페이드 치는 분들도 죽을 땐 대부분 훅으로 죽습니다., 슬라이스로 죽는 분들은 페이드가 아니라고 봅니다.

    2 0

드로우 치는분들은 못만나보셨나보네요 아마추어중에 드로우 치시는분들이 흔치않으니 푸쉬나는건 드로우가 아니라고 봅니다. 애초에 드로우 기본인 페이스 컨트롤도 못해서 궤도만 가지고 냅다 때리니 푸쉬가 나지요 훅이 나면 낫지 푸쉬나는건 그냥 구질이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드로우 페이드 논쟁은 필드 250이상 치는거아니면 무조건 드로우가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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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상 골프 스코어의 굴곡은 티샷의 일관성과 관련이 있었네요.
몇년간 페이드, 우측으로 가는 공을 치다가. 간혹 미스샷으로 슬라이스를 치더라도 좌측을 보고치기에 왠만하면 사는 공을 치다가.

어느순간 훅이 나더군요. 아마 간혹 나오는 슬라이스를 의식하고 고치려다 어떤 뭔지모를것에 의해... 그러고는 엄청 힘들어하는도중 어느순간 남들이 그리던 드로우가 한시즌 내내 지속되어 그냥 가운데 또는 가운데에서 살짝 우측보고 쳤었죠..

그러다 현재는 그냥 가운데보면 좌우+-10미터 안으로 베이비 와이파이를 그리는데 다 살긴삽니다... 그러려니 하면서 치는데, 작성자님 말처럼 한쪽으로 일관성있을 때가 마음은 더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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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보통 오른쪽 끝이 기울어져서 슬라이스 라이인 경우도 많아요. 그럴땐 차라리 가운데가 나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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