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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스펙입니다.
1. 벤투스 레드 5S
무게 : 55그램
스윙웨이트 : D3
토크 : 3.9
킥 포인트 : 미드-하이
2. 텐세이 블루 TM 50S
무게 : 54그램
스윙웨이트 : D2.5
토크 : 4.4
킥 포인트 : 미드
저는 구력 7년 정도이고, 드라이버 비거리는 (훅이나 슬라이스 안 나고 정타났을 때)
필드에서 220 정도 나오는 것 같아요.
스크린에서는, 볼 스피드 과감하게 치면 63 ~ 65 정도 / 조금 부드럽게 치면 61~63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이는 40대 중반으로 접어들고 있고, 키 183, 몸무게 82 정도입니다.
예전에는
로그 드라이버(투어AD IZ-6S)를 2년 정도 쳤었고요. 이 샤프트는 60그램도 초중반의 S인데,
이거 칠 때 그리 무겁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만,
그 이후에 빅 버사 B21 스탁 샤프트 50그램대 중반 S를 쳐보니, 훨씬 부드럽고 편하긴 합니다.
시타가 어려워서, 하나를 골라야 하는데요.
1. 벤투스 레드 5S
미드-하이킥 / 토크가 3.9 정도라면,, 꽤 단단하다고 느끼는 샤프트인가요?
IZ-6S와 비교하면 어떨까요?
만약 IZ-6S 정도의 단단함이라면, 조금 망설여질 것 같습니다.
2. 텐세이 블루 50S
미드킥 / 토크가 4.4인데요.
이 정도면 부드럽다는 느낌이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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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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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6s 를 사용해보지 않으서 비교는 말씀드릴수 없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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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IZ-6S를 갖고 있는 상태에서 바꾸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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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레드 스탁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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