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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통 연습장, 인도어 같은 곳에서 스윙할 때와 스크린(게임)일 때와 스윙이 많이 다릅니다.
- 연습장 + 인도어 : 렛슨 받았던, 혹은 유튭에서 보고 연습하던 자세로 스윙
- 스크린 골프 : 연습하던 전의 안 좋은 습관이 가득한 스윙
- 필드 : 연습장 보다 스크린 골프에 가까운 스윙
(물론 위 스윙의 기준은 제 기준이고요 스윙 자세 영상이나 스크린 영상과의 비교로 제가 느끼는 부분인 부분)
물론 렛슨이 답이겠지만~
이게 게임일 때는 죽지말아야 하고 스코어를 신경 써야 하니 과거 게임에 맞춰 치는 스윙이
몸에 베어 있어서 그렇다는 예상은 합니다만... (그러니 렛슨이 필요하겠죠)
지금 제가 궁금한 것은 저와 같은 분들이 혹시 계신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저만 유독 특이한 케이스인지...
저와 같은 분들이 계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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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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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비슷할 것 같은데요. 기회가 한 번이라는 심리적 압박이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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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고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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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면 백 다 같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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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위안으로 다가 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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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다 거쳐가는 과정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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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고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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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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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이 되는 답글이네요 희망을 가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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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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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댓글들도 같은 말씀이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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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필드에선 연습장에서 나올 수 있는 가장 안좋은 자세와 구질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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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변상련의 마음으로 저도 위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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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3/4 스윙을 연습하는거죠! 필드에서 쓰려고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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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필드에 3/4 스윙...결국 연습장에서도 3/4만 해봐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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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은 오락게임 같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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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고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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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빅! 정상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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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같은 말씀들을 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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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거 같아요. 프로들도 연습장 필드 스윙 약간 다르기도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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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많은 분들이 정상이라고 해주시니 ~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연습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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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필드에서는 연습장이나 스크린 스윙의 80%만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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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3/4 스윙을 말씀 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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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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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고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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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래서 스크린을 잘안치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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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을 저도 연습하는 동안에는 잘 안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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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들 비슷하시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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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오늘 보니 제가 특이한 케이스는 아닌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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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까지 동일 증상이었는데 조금씩 조금씩 비슷해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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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연습으로 다져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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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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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밥이 중요한 이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