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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타는 어떠한 차이도 없다.
2. 거리는 대동소이하다.
3. 다만 더럽게 맞았을 때 확실히 더 간다.
3-1. 좌우에 맞았을 때 거리 손실이 적다.
3-2. 아래 맞았을 때도 거리 손실이 적다.
정도로 정리될 거 같습니다.
결코 안 죽는 요술방망이도 아니고, 또 거리가 확 늘지는 않지만
양 사이드 힐과 토에 맞았을 때 안 그런 것처럼 그나마 거리를 많이 내주긴 합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맞아도 소리가 이상하게 안 나서 이상하게 맞은 척을 안 하기에도 좋습니다.
혁신, 혁명 급은 아니지만 분명히 조금은 나아진 것 같습니다
정타를 많이 치시는 분들은 굳이 라는 생각이 들지만, 좌우에 많이 맞히시는 분들께는 나름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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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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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관용성에 기술을 쏟아붓는 추세인가보네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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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상하게 맞아도 소리가 이상하게 안 나서 이상하게 맞은 척을 안 하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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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신 후에 표정이 중요합니다. 잘 맞은 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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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타감 이질감 때문에 패스 했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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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피드백 감사합니다. 고민을 좀 더 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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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성능은 다 거기서 거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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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성에 강점이 있는 클럽의 태생적인 한계는 좋은채인지 알기위해 많은 수의 드라이버 타수가 필요하다는점같아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걸 알기위해선 많은 수의 샘플이 필요하니까요. 그러니 해당클럽의 경험이 부족한경우 관용성이 좋다는 장점은 받아들여지기도 느끼기도 힘들죠. 시타에선 더욱 그렇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