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님의 댓글

무조건 전자라고 생각합니다. 바디 스윙해도 충분히 비거리 늘릴 수 있습니다.

우당탕탕님의 댓글

저도 바디스윙을 하는데 충분히 남들보다 멀리 보냅니다.
어차피 몸으로 친다고 생각해도 손이 개입은 됩니다.(알아서요/휘두르는게아니라수피네이션과같은)
이걸 의식 하지 않는 상태까지 오시면 알아서 비거리는 늘어날꺼라 생각합니다!!

내일 꼭 라베 찍고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

도라방님의 댓글

이 답변이 베스트같아요
의식하지 않아도 저절로 써져야 된다인데 대부분 바디턴이라고 하면 몸에 겨드랑이 딱 붙이고 몸만 도는건줄 아시는 분들이 있죠 ㅎ

잊음님의 댓글

저는 두개를 적절하게 섞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찰싹 내는낌을 위에서 아래로가 아닌 옆에서 옆으로 라는 느낌으로 한번 해보시면 느낌 오실수도 있습니다.

더블파파님의 댓글

동감이요. 어떻게 와이파이가 나는지 모르겠지만 전 주로 훅과 드로우가 나는데 확실히 하체를 많이 쓰면 훅은 덜나고 베이비 드로우나 스트레이트로 갑니다. 두가지 다 적절히 섞는게 중요하죠. 거리가 더 나실거에요. 상하체가 템포만 맞으면. 그런데 연습량이 부족하면 안되더란.. 아직도 모르겠어요 하체 어떻게 쓰는지 ㅠㅠ

언더아마님의 댓글

옵션은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후자가 더 좋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그 스윙에서 손목을 안 쓸수도 있습니다.
그러나..스윙은 어쩔 수 없이 자꾸 바뀌실거에요ㅜㅜ

상암디바님의 댓글

펀치샷과 풀스윙의 느낌이 대충 그렇죠.
왠지 풀스윙하면 훨씬 더 많이 갈것 같은데 막상 쳐보면 겨우 10여 미터 차이에 방향은 좌탄우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맨날 풀스윙치고, 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