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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어렵게 영어로 쓴다기보다 저걸 한국말오 표현 하기 애매해서그렇지않을까 싶네요.
수피네이션 (한자로는 회외, 한국말로는 뒤침)
프로네이션 (회내, 엎침)
당연히 되는걸 굳이 어렵게 표현한다기보다는
아마추어중 수피네이션을 못해서 클럽이 계속 열린다거나 하는 동작을 교정 하기위해 설명하는 하나의 방법 아닐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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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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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골프에서 벤딩과 커핑으로 쓰는 모양이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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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왼손목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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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는 코킹 언코킹 개념이고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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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가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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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게 더 어렵습니다 ㅠㅠ 느낌이 아니라 동작이 되버리면 스윙내내 임팩트에 손등 바닥! 이걸 생각하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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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그 짧은 스윙 시간동안 신경쓸게 너무 많아져버리면 너무 힘들지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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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를거같습니다 주관적으로 표현하는게 받아들이기쉬울지. 동작에대한 정확한 명칭을 한번 알려주고 받아들이 쉬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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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레슨을 받는겁니다...필요한 사람만 그 사람의 스타일에 따라 받으면 되니까요..유튜브는 그게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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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그래서 유투브 보면 그냥 다 따라할게아니고 자기문제점을 알고 그거에맞는 유투브 동작을 따라해야하는게 중요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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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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