늭퐐도님의 댓글

그 단계에서는 GDR, 카카오, QED 등 시뮬레이터가 구비되고 가격이 괜찮은 실내 연습장을 다니시는게 어떨까요

모모리님의 댓글

인도어보다 GDR이 더 비싼게 함정이죠..ㄷㄷ

토토티티님의 댓글

벽치기에서 레슨 받으신다면 계속 이용하시는거 한표요
볼 날아가는거 보는거 나중에는 원없이 볼수 있습니다
재미는 덜하지만 자세 잡기에게는 벽치기 레슨이 좋은거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저 첨에 알려준 프로님은 스크린도 치지 말라 했어요 ㅎ

쎄르베사님의 댓글

병행하되 스크린이 거리측정 등 데이터 기록 면에서는 좀 더 편합니다. 스크린 5 인도어 1 요정도 비율 추천이요

수녕이님의 댓글

인도어 가시면 일단 내 공이 안보여서 효과가 없을듯 합니다.
인도어 환경에 따라 특정시간대에는 공이 진짜 안보이기도 하구요.
스크린 게임을 하지 말라는 것이지. 스크린 시스템을 멀리하라는 의미는 아니니
동네 GDR등 스크린 연습장을 이용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자세도 화면에 나오니 좋구요.

처음에 레슨을 좀 받으셔서 기초를 다지는 것이 아무래도 필요하구요.

울캡님의 댓글

인도어 가서 그냥 드라이버 치고 우드 치면 재미가 없습니다. 목표의식이 있어야 하거든요.
3개월쯤 됐으면 스크린도 한번 쳐 보시고.....필드도 한번 나가 보시고.....
그러면 아!! 내가 이게 안 맞는구나. 이 클럽을 연습할 필요가 있겠구나 느낍니다. 인도어는 그 때 필요하지요.

빌리조님의 댓글

사실 인도어 레슨은 볼 날아가는 것이 보이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머리들기 딱 좋습니다.
리니..님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시기상으로는
아직은 실내 연습장에서도 하시는 것이 좋은 단계입니다.
실내 연습장에서도 클럽에 볼 맞는 소리나 임팩 느낌, 볼 맞는 천이 휘날리는 모양에 따라 어디에 맞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도어도 한번 느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1회 쿠폰 (1시간 정도??)만 사서 가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인도어도 가끔 가셔서 볼 방향이나 실제 거리를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고라니라니님의 댓글

벽치기: 레슨 + 연습 3개월하고
계속 벽치기 레슨 받으면서 인도어 는 레슨없이 가끔 가고있습니다.

이러면 되요 ㅎㅎ

모모리님의 댓글

인도어 가세요~ 좀 더 비싸도 공날라가는거 보면서 치면 훨씬 재밌어요 안지루하고

갈형님의 댓글

제가 6월11일 시작해서 이제 3개월 되었는데요.
아파트에 벽치기 하는날부터 동료들과 스크린을 다녔습니다.
동시에 시작한 동료(이겨야 할 상대)가 있으니... 매일 벽치기 하면서 정타 맞추는 연습했고, 일주일에 한두번씩 담배내기 하면서 스크린을 꾸준히 쳤구요. (지금은 스크린을 하루에 한게임씩 꼭하네요)

한달쯤 되니깐 90-100타 사이 안정되었는데... 이때 가장 도움이 된건 벽치기 정타연습이었어요.
두달째엔 4언더-80타 정도 꾸준히 나오는데... 스크린으로 내채의 거리감을 익히니까 가능하더라구요.
지금은 드라이버 볼스피드 높이려고 연습하다가 슬라이스가 너무 나서 그거 고치려고 인도어 종종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