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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충분히 써보고 마음에 안드는점이 생겼을때 피팅을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시작부터 완전히 저한테 맞게끔 피팅을 하고 연습이나 라운딩을 나가는게 맞는걸까요?
아이언 사자마자 라이각은 손봤다는 글보면 그런분들은 어떻게 금방 그 필요성을 느끼고 피팅샵을 찾아가시는건지 참 대단한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피팅을 받아보고싶다는 생각은 있는데
아직 지식이 부족해서 괜히 찾아갔다가 불필요한 옵션까지 다 바꿔서 올까봐 그게 겁납니다..
가서 그냥 시타해보면 알아서 이런게 필요할거같다 저런게 필요할거같다 말해주는건가요?
어떤게 맞는걸까요 선배님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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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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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글엔...글 삭제좀 하지마세요..그렇게 삭제되어있는 이력이 많으면 누구도 댓글 달기 주저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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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쓸데없이 쓴게 많아서 삭제했는데 그러면 안되는거군요.. 몰랐습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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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하신 글 보면 대부분 질문글이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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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가 조립이 엉망인 경우가 더러 있다보니 피팅샵가서 기본적인 로프트 라이각 길이 스윙웨이트 정도 점검 받는분들이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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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점검받는다 정도로 생각하고 한번 가봐야겠네요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