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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zx5 에 블루 TR 5S 가 목요일 밤 9시 이후에 도착을 해서..
금요일 새벽 라운딩에 들고 나갔습니다. 비닐은 필드에서 까야 제맛..
쓰던건 메버릭 맥스에 GD IZ-5 R1 이었고요..
이게 잘 나갈땐 230~40 날아 가는데.. ㅎㅎ
여튼 필드에서 까서 연습 스윙 몇번 하고.. 바로 실전 투입..
이게 좀 요상 한 느낌 입니다.
기존 그라파이트 디자인 iz-5 는 뭔가 끌고 내려와서 임팩트에 빡\(기다렸다 맞는 느낌인지)
뭐 그런 그낌이 들어야 공이 제대로 날아가는데..
벤투스는 무게 때문인지 샤프트 때문인지.. 땡기면 끝까지 돌아가 버리네요..
(중간에 뭔가를 할 수가 없어요.. 그냥 다운스윙 시작하면 끝까지 가버리는..)
그래서, 점점 더 힘을 줄수가 있을것 같은 느낌 같은 느낌..
이래 저래 테스트 하다보니 마지막에는.. 210~220정도 정타로 때릴 수 있을듯 합니다.
올 가을은 이걸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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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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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5 블루 TR 연습장에 쳐보니 쭉 밀고 나가는 게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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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스탁이랑은 확실히 손맛 차이는 존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