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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팅만 열심히 하고 있는데 좀 더 적극적으로 포럼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얼마 전 친구들과 스크린에서 친구가 사용하는 말렛퍼터(오딧세이로 기억) 사용해 봤는데
묵직한 무게감에 스트로크에 안정성이 느껴졌습니다.
퍼터는 돈 보다 실력과 감이다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현재 가난한 자의 스카티카메론이라는 클리블랜드 헌팅턴 8번 사용하고 있습니다.
완전 블레이드형은 아니고 하이브리드형이라서 어느 정도 무게감은 있는데
오버사이즈 그립이라 그런지 아니면 퍼터 스펙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불안정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G마켓, AK골프, 골프존마켓 세일 행사하고 있어서 몇 개 보고 있는데요.
클리블랜드 프론트라인 엘레바도
-> https://www.akgolf.co.kr/product/view/1160308587
코브라 빈지티 노바 or 스팅레이
-> https://www.akgolf.co.kr/product/view/1160312973
기타 살펴봤던 것들은
윌슨 인피니티 버킹햄, 오딧세이 스트로크랩(7번은 재고가 없네요 ㅜㅜ), 오딧세이 DFx,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투어... 입니다.
가성비 추구하는 편이라 20만원 훌쩍 넘는 것들은 좀 꺼려집니다.
경험 많은 분들의 고견 구해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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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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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바도는 플럼버넥으로 가지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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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합니다. 코브라가 디자인도 좀 괜찮은 것 같습니다. 드라이버가 LTDx라서 퍼터도 코브라로 갈까 하는 마음도 좀 있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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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스팅레이 정말 좋습니다..직진성과 거리감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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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시는 분이 더러 있는 것 같네요. 파4 이상 홀의 시작과 끝을 코브라로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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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이면 충분히 다른 브랜드까지도 찾아볼 수 있겠습니다. 오딧세이 핑 포함해서요. 무게와 넥이 포인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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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딧세이 DFx, 스트로크랩 정도가 20만원 선인 것 같은데 핑은 어떤 모델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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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 핑 G425 아이언 사용 중이라 깔맞춤하면 좋긴할텐데 가격이 좀 나가네요. 다시 봐도 이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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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만 같아도 핑 Anser2 로는 이걸 한번 권해 드려볼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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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사이즈 그립은 손목사용을 자제시켜 주는 장점은 있지만, 무게감 느끼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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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그립이 무게감 느끼는 데 영향을 줄 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그립을 바꿔서 사용해 볼지, 말렛은 말렛 대로 추가 구매할지 고민하다가 일단 퍼터는 추가하는 거라고 배워서 ^^ 하나 더 준비해 보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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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의 경우에는 사시기 전에 골프존마켓이나 AK골프 오프매장 가셔서 시타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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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야 되겠어요. 주말에 시간내서 시타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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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막손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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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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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말렛형이 거리감 맞추기가 힘들어 저렴하길래 8번으로 퍼터 교체 후 퍼팅 10타는 줄은 것 같습니다. 퍼터는 정말 개인차가 큰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사용해보는게 답인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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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정말 너무나도 다른 영역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