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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 왤케 조용한가요..ㅜㅡㅜ
미국내 배송무료애 심지어 드라이버는 관세 내 인데..
저만 설레나요..장바구니 담았다 뺏다 몇번을 하고있어요..
고환율때문인가..달리신분들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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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트레이더스 왔다가 발견..이미 pxg는 우리생활 깊숙히 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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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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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과 금리인상, mZ세대 테니스인기로 인한 이탈 때문 아닌가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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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골프장에 pxg 들고가면 저렴한 채로 보는 분위기 …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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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도 높고, 이미 딜바다에서는 몇 번 쓸고 지나갔고. 막상 QC 때문에 실망하신 분도 많고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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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성능보다 감성에 치던채인데 저가정책으로 브랜드가치가 많이하락해서그런지 감성까지 상당부분사라진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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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환율에 할인해봐야... 옷값까지 바가지 씌워대던 브랜드를 계속 애호해줄 필요는 없지요. 나사박힌 드라이버와 아이언 좋아하던 감성은 젠1/젠2에서 끝난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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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처럼 확고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실패한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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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날아가는 경우도 많은 것 같고 품질이 떨어지는 대폭 할인 저려미 브랜드란 인식이 생기는거죠. 중고도 넘쳐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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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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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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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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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이런 댓글을 다실 필요는 없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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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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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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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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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생각이 그렇다면 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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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생각해보니 기분이 나쁘실 수 도있을거같네요. 내용은 삭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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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만 이해 안가는거 아닌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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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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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옷이 더 화나네요. 캐시미어도 아닌 그냥 울 니트 50만원에 파는 이상한 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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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탓도 있고 브랜드 고가 이미지도 없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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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에 이미지 하락이 한목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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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바꾸지 마시고 아이언은 한번 쳐보셔도 괜찮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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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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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살 사람들은 많이 산 것 같고 특히 골포에서는 그동안 더더욱 끝물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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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유틸 우드샀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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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용도로 쫌 땡기네요..근데다들 조용하셔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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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사람들은 다 사서 그런거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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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유틸류 0341X 0341XF 0317XF 는 품절됐어요.. 드라이버는 아직인데./. 원래 PXG 드라이버는 별로라는 평들이 많아서 그런지 드라이버는 불타오르지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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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인들에게는 이미 PXG (express)나 캘러웨이 (프리오운드)라는 중고매매 사이트를 통해 가성비의 브랜드가 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알게 모르게 많이들 사시고 계실 거에요. 눈치보지 마시고 필요하면 지르시면 되는 겁니다~ 레고가 고가 및 단종 정책을 포기한것처럼 그냥 골프 브랜드도 대중화되는 겁니다. 단지 지금은 환율문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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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긴싼데.. as가 불가능한 직구제품이라는걸 생각하면 또 아주 싼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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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려 여러가지 샤프트를 써본다는 기회로는 괜찮은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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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사람 다 사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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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보여서 프리미엄라떼르가 떨어진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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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궁금한게 이거 타감 괜찮나요? 아이언? 어제 연습장에 옆에서 치는분 보니 쫙쫙같은 찰떡타감이 아닌 뭔가 둔탁한 무게감이 느껴지던데요. 요즘 주위에 치는분들이 상당히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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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대디만 할인 기둘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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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나 타이틀이나 이미지로 사시는 분들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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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글의 댓글들 인스타에 퍼가서 비아냥 거리는 할일없는 사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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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라도..그 인스타 주소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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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사봤는데 저랑 안맞더라구요 그뒤로는 쳐다도 안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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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를 고가 브랜드라고 생각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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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크죠 가격은 매우 좋은데 환율이 1430원... 200원 차이로 생각해도 100달러면 벌써 2만원이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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