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길로이님의 댓글

1. 예약하신 분 성함과 티오프 시간도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2. 뉴서울 근처에 제이원 골프연습장 있을거에요.

약한남자님의 댓글

제이원 연습장은 뉴서울 산넘어 반대편이라 거리가 꽤 됩니다.  조광이 가깝습니다.

약한남자님의 댓글

1. 예약자 이름과 티업시간을 말씀하시면 됩니다.  카운터에서 주는 종이에 본인이름과 핸폰번호 등을 적으면 락카번호가 적힌 종이를 줍니다.  결제는 란딩이 끝난 후 합니다.
2. 근처에 조광연습장이 있습니다.  길지 않은 인도어 인데 주차장도 넓고 괜찮습니다.

밤바다님의 댓글

1. 예약시간과 예약자명을 말씀하시면 종이를 즙니다. 거기에 이름을 쓰시면 락커번호가 쓰여진 종이를 줍니다.

2. 그 새벽에 연습까지는 ...
일찍 가셔서 환복하고 스트레칭하고 처음이니 클럽하우스 구경도하시고

3.그린에서 타인의 퍼팅라인 밟는 경우가 많죠.
느릿느릿 걷지 않고 샷 후에는 빠르게 움직이시면 다 이해합니다.

동반자용 간단한 젤리, 쵸코바 같은 간식을 준비해도 좋구요. 캐디분 뇌물로 간단한 각에 들은 사탕 같은거 추천합니다.

eczddi님의 댓글

7시반전에 연습하다 가면 늦을수도 있고..
못치는거 보다 늦는게 더 민폐죠.
머리올리시는 날에는 이동만 빨리 하심 문제 없습니다.
다 배려해주니깐요 ㅎㅎㅎ
즐골하세요

MeNew님의 댓글

혼자 운전하고 가시는 거면... 클럽하우스 앞에 차 대면 백 내리는 분이 트렁크 열고 캐디백(네임택 꼭 다세요)과 보스턴백을 내려줍니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백 매고 가지 마세요 ㅠㅠ (제가 그랬습니다 ㅠㅠ)

Neverm1nd님의 댓글

프론트에 예약자 이름/시간을 말하면 보통 종이 한 장을 주는데 거기 4명의 이름/연락처를 적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가장 일찍 가시면 아무생각없이 가장 위에 이름을 적게 될텐데, 2번/3번 공간에 적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1-4번 순서대로 카트에 캐디백을 실어주는데, 라운딩 중 물건 넣고빼고 할 때 사이드(1/4번)가 편하고 중간(2/3번)이 불편해요.
저도 골린이때 한창 아무생각없이 젤 일찍 도착하면 1번에 이름 적고 그랬는데, 지인이 알려줘서 그 다음부터는 주의하고 있습니다.
회원으로 초대해주신 분 or 직급 높은 분 or 가장 연장자 등이 1번 아니면 최소 4번을 쓰실 수 있도록 하시면 좋아요~

잠대장님의 댓글

앗. 순서대로 백 싣는 것은 저도 간과했던 부분이네요. 참고해서 다음엔 주의해야 겠습니다.

ㅎㄴ후님의 댓글

부지런히 뛰어 다니시고
그린위에선 천천히 매너 잘 지키시면 됩니다.
윗사람이랑 칠때는 아무래도 골프 매너에 신경써야죠

sidthekid님의 댓글

-윗분들이면 양갱,사탕,정관장 포 등 몇가지 담아 지퍼팩등에 담아가시면 좋고 타이틀리스트 한 박스 사서 한줄(3알)씩 동봉 하시면 이쁨 받으실거에요.
-주의사항은 나머지 동반자들 공치는 방향 앞쪽 서지않고 그린에서 뛰거나 퍼팅라인 밟지않도록 주의하시면 될겁니다.
-연습장은 조광컨트리 가시면 가깝고 갈만합니다.
우측뒷쪽에 벙커연습장도 있으니 벙커삿 맛 보고가세요.

좋은 구장에서 즐거운 경험 되시길요^^

마음은언더파님의 댓글

지난주 다녀온곳이네요. 카트 앞자리는 당연히 이사님 자리로 해주시고...
아침에 연습 안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혹여라도 잘 안맞으면 더 멘붕옵니다.
그리고, 시간 늦기 쉽습니다. 무조건 일찍 가시구요.
저는 낮타임이었는데 차 많이 막혔습니다. 서울에서 1시간 40분 이상 걸리더군요.
아침엔 덜 막히겠지만, 가급적 일찍가시는게 좋습니다.
공은 넉넉히 가져가셔서..나갔다 생각되시면 한번 쓱 보고 더 길게 안찾으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상사분이시면 공 어디로 가는지 잘 봐두시는것도 좋습니다. 캐디가 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