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비님의 댓글

비싼데 안좋은 볼은 없는거 같구요.. 가성비로 따지자면.,
저는 타이틀리스트 트루필 하고 혼만 TW-X 가 좋더군요 ^^
프랙티스라는 큼지막한 글자의 압박만 이겨낼 수 있다면..
스릭슨Z스타 프랙티스나 캘러웨이 크롬소프트 프랙티스도 가성비 좋습니다.

두령님의 댓글

브리지스톤 jgr 추천 합니다
18홀에 4-5개정도 쓰는데 아직 우즈볼은 부담이네용

latefall님의 댓글

저도 브리지스톤 b1 한표 드립니다. 너무 잘 나가네요.

이게뭐니님의 댓글

텔메 투어리스폰스나 소프트리스폰스 볼묻어나가는 타감이 좋아서 잘쓰고 있습니다

잘빠곰2님의 댓글

블짓에서 젤 잘나가는 파이즈 ㅎㅎ

돼지쌈님의 댓글

저는 브릿지스톤 슈퍼스트레이트랑 낫소 트리사이버 요거 두깨씁니당
로스트볼 v1 쓰다가 이것저것 써보면서 저거 두갸류 정착했습니다.

너부리나무님의 댓글

브릿지스톤 슈퍼스트레이트... 로스트볼로 주워서 써봤다가...
바로 구입했습니다.
이름값을 하는지.... 좌우 편차가 다른공보다 없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리고 펄이 들어가서... 이쁘기도 합니다. ^^

부르나바님의 댓글

모르고 이것저것 쓰다가 결과 좋고 맘에 드는 볼을 확인하니

prov1x 네요

그래서 쭉~~ 쓰고 있습니다.

마음은언더파님의 댓글

테일러메이드 TP5, 크롬소프트 트리플트랙 이런거 쓰다가 우연히 ProV1,V1x 써봤는데..
스코어가 너무 잘나와서...아마 숏게임이나 세컨에서 그린에 잘 멈춰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생각에
앞으로 쭉 쓰려고 합니다. 좀 비싸긴 한데..흠..
성적과 무관하게는 스릭슨 반반공...제일 좋아합니다.

신프로777님의 댓글

스릭슨 Q-star 추천 합니다.
우레타 커버에 스핀 잘 먹더라구요.

달려라비둘기님의 댓글

저도 스릭슨 큐스타 한표!!
이상하게 스릭슨공을 쓰면 투피스 마라톤을 쓰던 쓰리피스 Q스타를 쓰든 Z스타를 쓰든
점수가 잘 나오더라구요
뽈도 심리적인게 큰것 같습니다.
특정 브랜드/모델로 칠때 잘맞던 기억이 있다보니 공에대한 의심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얼른 정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상상이님의 댓글

요즘에 새공 선물들어오면 역시나 Pro v1, v1x가 좋은 것 같고..
로스트볼은 tour x, xs가 제일인듯합니다. 그 다음이 스릭슨 Zstar, Qstar, ZXstar, 테일러메이드 tp5인 것 같아용
나머지는 너무 리피니쉬가 많더라구요

재밌지재밌지님의 댓글

브릿지스톤  e12 컨택b 화이트 사용학니다.
딤플 특이하고 타감 좋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