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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채보다 난이도가 쉽고 샤프트 무게도 한단계 가벼운데
시타 한번 휘둘러보지도 않았습니다
기존채와 로프트도 다르고 막연히 얼마나갈거라만 추측하고 있습니다.
내일이 라운딩이라면 골포님들은 새채 들고 나가시겠습니까??
새것병이 있어서 마구마구 써보고싶은데 막상 비싼 그린피내고
익지도않은 채를 들고나갔다가 낭패일까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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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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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연습장 갔다가 내일 들고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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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가 누구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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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사, 동종 샤프트라면 그나마 괜찮을건데요..그게 아니라면 그냥 두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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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센 내기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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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드라이버는 동반자가 개시 하는걸 옆에서 지켜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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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없이 비닐까며 라운딩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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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 자주 나가시는것 아니면 들고 가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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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조언받아 새채는 좀 더 연습후에 사용토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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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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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상황 아니라면 무조건 들고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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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랑 동반자랑 옹기종기 카트에 모여서 비닐까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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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에디션 상태로 들고가셔서 비닐 벗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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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3번 비닐에디션으로 필드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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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뜯는거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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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만 뜯고 담날바로 라운딩갓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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