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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연습중 아이언 목이 댕강하여 21일 금요일 샵을 통해서 as를 보냈습니다.
24일 월요일 타이틀 as센터에서 전화가 와서 친절하게 비용안내(구형모델이라 유상수리 5만원)을 해주고 택배를 집 또는 수리 맡겼던 샵으로 보낼지 물어보셨고 샵이 사무실에서 가까워 샵에서 받았습니다
28일 금요일 오전 연락받아서 점심에 수령하였습니다.
* 구형모델이어도 수리를 맡겼을 때 특이점은
1. 패럴이 요즘 모델에 들어가는 긴 패럴로 달아줍니다.
2. 그립은 투어벨벳 360 60r 사이즈로 달려있습니다(순정샤프트에 달려있는녀석입니다. 원래 립그립 사용하나 라운드그립으로 교체해보려고 했었기 때문에 오히려 좋아.)
3. 대량 발주한 조립 전 샤프트를 수리할 헤드에 달아줘서 그런지 그립에 비닐포장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수령해서 비닐까는데 뭔가 기분이 좋았습니다.
4. 샤프트만 갈아줄줄 알았는데 정품스티커도 새걸로 붙여줬습니다.(중고거래의 용이성 확보) 결국은 4의 이유 때문에라도 as보내는게 낫지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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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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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좋네요.그립만 2만원이던데 가격도 저렴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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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다고 샵보내는거보단 보내는게 나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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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랑 캘러웨이가 대체적으로 AS를 후하게 해주는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