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조아님의 댓글

이마트나 골프존마켓이나 다 비슷합니다.
진열돼있는 퍼터 하나 살려고 했는데 같은 모델이 세개 있었습니다. 비닐 벗겨보니 세개 다 딩이 있더군요. 바로 구매 취소했습니다. 매장내에서 직원들이 물건을 자기물건처럼 다루지 않습니다.

띠두르님의 댓글

이마트 골프샵 직원은 본인이 사장도 아니고 일개 직원이기 때문에 .....

고양이좋아님의 댓글

이마트 골프샵의 문제는 직원이 근무하지 않는 시간에 누구라도 퍼터 시타가 가능하다는....ㅜ
그래서 유난히 딩도 많고 그래요...
잘 살펴서 구입하셔야 하고 그것만 빼면 이마트 골프샵 가격이나 직원 응대나 꽤 괜찮습니다...
특히 이마트 골프샵의 제일 좋은 점은 비닐을 깠는데 딩이나 흠집이 나오면 무조건 반품 해줍니다.
사용하지 않으면 비닐 다 벗기고 그립 비닐 벗겨도 반품 가능합니다...
그리고 직원 응대도 상당히 좋습니다..

골프님의 댓글

우연히 골프매장 직원들이 퍼터 신품와서 물건 정리할때 봤는데
정말 놀랬습니다
정말 막다루는거보고 기가 막혔습니다
보통 딩이나 찍힘은 직원들 부주의나 손님들이 시타하면서 막다뤄서 생기는겁니다
구입하실때 무조건 비닐 제거하고 꼼꼼히 확인해야합니다
그자리에서 반품이나 교환 가능합니다
신품이 생각보다 딩이나 상처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