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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여유가 있어서 이천 아울렛에 다녀왔습니다...
골프존 매장이 있고 시타실이 있지요..
장갑도 없고 신발도 없었지만 각종 드라이버가 있는데 그냥 지나칠 수는 없는 법!!
타이틀리스트, 스릭슨, 텔메, 코브라 이렇게 쳐보고 왔습니다.
현재는 코브라 LTDx를 사용중입니다.
신발 때문에 안정된 샷을 하기는 쪼끔...힘들었..(핑계는 핑계일뿐ㅋ)
장갑, 신발 없이 쳐보니까 뭔가 좀 어색하고 불안하기는 했습니다.
샤프트가 다 달라서 정확한 비교는 힘들지만
져본거 중에는 Tsr2,3가 제일 인상적이었습니다. 볼 스피드도 제일 높고, 따라서 거리도 제일 멀리 나갔습니다.
단 방향은 컨디션 생각해서 크게 의미는 두지 않았습니다(페어웨이, 러프 골고루 탄착)
Tsr2,3의 타감은 거의 차이를 못 느꼈고 어드레스시에도 차이를 잘 못느꼈습니다.
쳐본거 중에 타감도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새채, 남의채 효과일 수도? ^_^
집에 와서 타이틀리스트 피팅센터 예약을 알아보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
역시 시타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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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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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Tsr2, 3의 차이를 발견할. 만큼 시타를 해본건 아니네요... 그냥 몇개 쳐본 감 정도로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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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구입후기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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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그것만은 피하고 싶...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