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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 변재훈 김혜인 기자 = 골프장 탈의실 사물함에서 800만 원 상당 금품을 훔친 경찰관이 입건됐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골프장 탈의실 사물함에 보관 중인 이용객의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광주 서부경찰서 모 지구대 A경사를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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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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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것도 조심해야 할때가 온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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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실 도난은 종종 있던걸로 아는데 이건 금액도 너무 크고 게다가 경찰이 그랬네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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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는 골프장도 도난 사고가 있었는지 전자키를 옆에서 안보이게 커버를 씌워 놨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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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자키 누를때 옆에 사람 있으면 안보이게 하긴 하는데... 골프장 직원이 안걸릴 정도의 소액으로 조금씩 훔치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락커에 지갑을 안넣는 방법밖에는 없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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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처리된 댓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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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서 달아나다가 신고까지 하고.. 제정신이 아닌가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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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서 조금 어긋난 의견이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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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이런 마인드시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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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개나소나 치면 안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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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개 소 인데 골프쳐서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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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꼰대가 아니라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신 분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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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나소나 다 치네요 이런 분도 골프 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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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개나소나 다 치네요(키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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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소도 댓글을 쓰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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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같은 애들 없던 귀족 스포츠 시절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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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대가 아니에요. 정신이 온전치 못하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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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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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배운티 좀 내고 다니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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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표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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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의 자정능력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위에 논점을 벗어난 말도 안되는 황당한 댓글을 일찍이 보고 싫어요만 누르고 방금 다시 들어와보니 싫어요가 많아 블라인드 처리되고, 다른 댓글이 엄청 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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