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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월 초순에 디스크 터져서 병원에 입원하기전
보유중인 나이키 베이퍼프로콤보 4번과 비슷한 4번을찾아 수치상 옵셋이 똑같은 벤호건 엣지 프로 4번을 이베이에서 구매한후 골프 재시작시 훈련하기위해
입원 기간동안 나이키 VR2 pro 아이언과 저의 숙여지지 않을 허리를 위해 35인치 퍼터를 중고시장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향후 튼튼해질 허리에 맞게끔 약한 아이언 샤프트를 리샤프팅하기위해 아이언 샤프트를 구매핬습죠.
퇴원후 3번 우드가 맞지 않을것 같다는 기대감으로
5번 우드를 추가했으며
zx 대란 맞이 유행에 뒤쳐질것을 알지만 이미.저지른것이.많아 참다참다 지른 zx5 tr블루 5s가 강제 취소 되었습니다. 이성을 되찾았을땐 AK 에서 zx5 1k를 결제한후 였습니다.

집사람한테 들키면 저는 다시 입원할수도 있지만. .

아무튼 골포분들께서는 2023년 행복한.골프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근데 왜 몸이 아프면 장비를 자꾸 사는건지 모르겠네요

약 1개월간
1. 4번.아이언 ; 벤호건 엣지 프로
2. 나이키 아이언 ; VR2 pro 머슬백
3.퍼터 ; 라이프
4. 5번 우드 ;핑 뉴g
5. 드라이버 ; zx 1k오렌지 5 s (결재만 완료상태입니다.)

약 한달간 많이 샀네요
당분간 조용히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