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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이언 포틴으로 기변후 저는 더 두껍게 느껴지네요.
그전엔 텔메 770썻엇는데.. 그게 훨씬 얇은 느낌이네요..
얇은 그립선호해서 잘됫다 싶었는데
오히려 두꺼워서 당황스럽습니다
제손의 감각이 이상한건지 ㅎㅎ
아 참고로 tb-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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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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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그립에 적응이 안되시는건 아니신지요.. 저같은경우는 두께보다 립그립을 잡고 어드레스 섰을때 너무 닫히는 느낌 들어서 라운드그립으로 바꿔끼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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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이거 인거 같네요. 립그립이라는게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굵다기보다 뭔가 좀 그립쥐기가 불편하다~라는 느낌이었는데... 일단은 좀 더 적응해보고 안되면 바꿔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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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 순정그립이면 립그립맞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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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손이 체구보다 좀 작아서 23끼는데 잡았을때 확실히 얇다는걸 느낄수있었어요... 혹시 해드와 샤프트 별도 조립하면서 바뀐건아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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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윗분말처럼 립그립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순정 그대로라 포틴이라 적혀있는 그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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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이야 다양하게 나오니까 제조사 문제는 아닐거 같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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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드리며 미드사이즈도 한번 시티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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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22호 낍니다. 미즈노 아이언 쓰다 tb-5 처음 잡았을 때 어? 많이 가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치는 내내 좀 가는거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들기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