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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5년차에 접어든 백돌이 입니다.
2022년 시즌은 저에게 매우 고무적인 한해였습니다.
2021년 시즌 같은 경우, 90타대를 친 날이 한손으로 꼽을 만큼 적었는데
2022년 시즌은 100타대를 친 날이 한손으로 꼽을 만큼 성장이 있었습니다.
라운딩 기록들을 살펴보니
그린 주변에서 퍼덕이는 횟수가 많이 줄게 되면서 매 라운딩 5타씩은 벌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리고 그린 주변 퍼덕임을 줄여주는데 매우 큰 도움을 준게
클리블랜드 CBX2 웨지 입니다.
언젠가 골포에서
"웨지가 어려운 이유는 웨지는 머슬백 이기 때문이다"
라는 글귀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걸 본 후 캐비티 웨지를 찾고 찾다가
CBX 웨지 추천글을 보고 웨지를 CBX2 로 바꿨는데요
크고 솔도 두툼해서 그런지
그린주변에서 어이없는 미스샷을 참 많이 줄여준 듯 합니다.
혹시나 그린주변 퍼덕임을 고민하고 있을 동지들이 있을까 하고
경험을 나누며 장비 추천 한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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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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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웻지는 캐비티! 핑 글라이드(포지즈말고) 추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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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캐비티 웨지를 열심히 검색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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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는 컨트롤과 방향성, 스핀이라고 생각해서 당연히 머슬이라고 생각했는데...다른 시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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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키, 아르코바사, 인게이지 등의 전용웨지들을 사용하곤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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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제 얘기인 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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