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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핑 오딧세이 퍼터 대란
- 17년도 쯤, 10만원 초반대에 milled collection 퍼터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주력으로 잘 씁니다!
JPX900 드라이버 대란
- 역시 17년도 쯤, 직구 배대지비용 까지 합쳐서 20만원 안되게 괜찮은 드라이버를 겟! (뇌물용으로 상납 ㅠㅠ)
이마트 쿠폰 대란
- 22년 초 이마트에서 혜자쿠폰 발급, 가서 공 털어온거 아직도 집에 남아 있습니다 ㅎ
스릭슨ZX 대란
- 현재도 진행중이죠.. 모두 무사히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전 패스 했습니당
메이플 이븐롤 대란
- 이건 모두 무탈히 받으셨나요? 전 오딧세이 아직 잘쓰고 있어서 패스 했습니다..
PXG 대란들
- 심심치 않게 재고떨이용? 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이제 정가에 사는게 이상해 보일정도
말트비, sub70 소란?
- DBM, 699 샀었는데 디자인은 예뻤으나 제 스윙이 따라가주지 못해 새 주인에게 보내드렸습니다.
23년도, 대란 을 넘어 특란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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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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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바다 첨에 오자마자 나이키 베이퍼 1+1 핫딜이 생각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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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텍 저도 기억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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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gen5 여기서 최저가 가격 비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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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게릴라성 소란(?)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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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맥대디4 웨지 1+1 으로 2자루 100불에 아울렛 등급 구입했던게 아직도 주력으로 사용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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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다임, 에어로젯, 스텔스2 등 신형드라이버들이 나오니 기존 드라이버들도 대란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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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래 3가지가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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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사실상 저 2번때문에 딜바다도 상당히 활발해진 영향이 매우크다고 봅니다. 그때 유입된 유저들 많을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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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다! 스릭슨 우드도 있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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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쓱배송. 볼빅 비비드소프트 우레탄볼 기억나네요. 40프로? 할인에 1+1해서 더즌당 2만원 미만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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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비드소프트 아직도 많이 쌓여있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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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비드 소프트 30더즌 넘게 사서 ㅎㅎ 아직도 잘쓰고 있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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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드 소프트 관리 잘하세요.. 시간 지나면 끈적해집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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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딜의교훈은 인지도없는브랜드따라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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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날카로우십니다 혹시 어떤 게 거기 해당하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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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서는 2번6번이 예시가되겠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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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인듯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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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마트 쿠폰 대란만 참전했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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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70 699 아이언이 아직도 저의 주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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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공 쿠폰, 이븐롤, 스릭슨 zx, pxg gen 아이언 89불 구매했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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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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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이키 베이퍼 대란부터 직구란 걸 처음 했네요 그 이후는 뭐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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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거측기도 많이들 하셨죠. 대란까지는 아니지만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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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 아담스 아이언 타이트라이즈 유틸 예스퍼터 윌슨퍼터 스릭슨우드 밤텍드라이버 말트비dbm 해저더스 샤프트 스펀지밥 골프공 등이 생각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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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캘러웨이 gbb 드라이버 120불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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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x 900 제 첫 드라이버였죠... ㅎ 벌써 6년이나 지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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