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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타격당한 부분의 쇠가 떨어지는건가요?
아니면 녹이 생긴거라고 봐야하나요??
아님 볼자국이 싫어서 닦는게 너무 반복되서 벗겨졌다고 봐야할까요??
혹은 캐비티나 머슬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나요?
너무 궁금하고 저런걸 방지하는 방법도 혹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특히나 머슬은 통쇠를 두드려서 만들기에 코팅이나 도금 처리가 되는것도 아닐텐데 저렇게 벗겨지는게 잘 이해가 되질 않네요...
이걸 어디다 여쭤봐야될까 하다가 골포에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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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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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모든 페이스면을 골고루 쓰시면 저럴 일이 없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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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타격범위가 여러곳이면 덜 할 수는 있겠지만...한 곳만 때린다고 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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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위에 크롬 도금을 보통하는데 도금이 까지면 그냥 무쇠가 나옵니다 그게 부분적으로 까지면서 녹이 생겨 그런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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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ㅠ 사실상 녹이라 봐야하는군요 스윙이 똑같다면 캐비티라고 저런 현상이 덜하거나 하지는 않는거겠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