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baZzang님의 댓글

L자 퍼터요. 터치감과 거리감은 정말 끝내줍니다. 다만 방향성이 드럽게 어려워요. - -;
거리감 잡는 연습으로 추천드리는게 오른손으로 공을 굴리는 드릴 입니다. 퍼팅 연습하실때 오른손으로 공을
굴려본뒤에 그 감으로 바로 퍼팅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퍼팅장타자님의 댓글

저같은 경우 공을 너무 똑바로 보내려는 생각이 강하면 거리감을 맞추기 매우 어렵더라구요.
저는 원펏보단 쓰리펏을 하지 말자는 생각으로 거리만 맞추자는 식으로 하니 왠만하면 투펏으로 해결되고 정말 운 좋으면 원펏도 한번씩 나오는거 같습니다.

에이롸드님의 댓글

엑스퍼트 추천드립니다 거리감연습 갑입니다...

프로이트님의 댓글

퍼터를 바꿀게 아니라 퍼팅 연습을 하셔야..^^;

암스님의 댓글

리턴 퍼팅매트 사셔서 하루에 20분씩 이라도 해보세요~

정말 달라집니다

토토티티님의 댓글

아이언이나 웨지를 연습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온이라도 독도온이면 잘해야 3펏이니까요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카메론 뉴포트2가 통밀링 퍼터라서 손에 볼을 치는 느낌이 바로 전달되는 장점이 있는 반면, 그 감각을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경우 적당히 강한 터치를 못하게 되어 퍼팅이 짧아지는 경향을 만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는 일이기도 하구요.
통밀링이 아닌 인서트형 퍼터를 하나 들여보세요. 카메론은 다시 잘 맞는 시기가 돌아올거니 보관하시구요.
인서트형은 오딧세이 화이트핫이 제일 보편적입니다. 화이트핫 7번 스트로크랩 샤프트로 하나 들여서 써보시면 퍼팅이 세상 편하게 느껴지실수도…
그렇게 여러개의 퍼터가 생기는 시작이 되죠.

추가대책님의 댓글

거리감은 스크린에서 5m 10m 15m 20m 이렇게 매일 30분씩 연습해보시고
필드에서는 크게 한걸음이 1m 정도라 생각하시고 스크린에서 치듯이 하시면 얼추 맞습니다. 그린 스피드에 따라 가감을 해야겠지만요.

그리고 저는 블레이드는 조금 어렵더군요. 말렛형 추천합니다.

상민지선아빠님의 댓글

어드레스후 공을 보지말고 홀컵을 보고 때려보세요
퍼팅 잘하시는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던져 넣어야 하는데..통을 안보고 쓰레기에 너무 신경 쓴다고

이글하자님의 댓글

말렛으로 거리감 연습하다가 블레이드 쓰세요

쫄지마73님의 댓글

그냥 5미터만 연습하면 되지 않을까요?  주구장창 5미터만..  골프장 가면 연습그린가서 5미터 날리고 더 가면 .. 덜 가면.. 빠르군 느리군...  대신 5미터 거리감만 가지고 있다가 덜 치고 더 치고 하면서 나주엥 2 3 5 7 10 미터 거리감을 외워야죠.. 어쩔수없죠

쌩뚱아짐 쌩뚱아빠님의 댓글

주3-4회 내외로 GDR 가서 퍼팅연습할때
윗분말씀처럼 5m 10m 요래 두 개만 죽어라 연습했습니다.
여러개 해봐야 감안온다는 전제하에..
지난주에 필드가서 3퍼트 1번도 없이 2퍼트이하로 쇼부봐서 어찌나 행복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