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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이 원래 구질이 아닌 우측이든 좌측이든 벗어난다...
그러면 다음 홀에서 원래 구질대로 치려고 노력을 하시나요?
아니면 오늘은 우측으로 가는 갑다. 좌측보고 쳐야겠다. 순응하시는 편인가요?
저는 뭔가 극복하려고 하는 편이라... 머리만 복잡해지고 더 엉망이 되는 느낌이긴한데요.ㅋㅋ
"오늘은 우측으로 가는 갑다, 좌측보고 쳐야지"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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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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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이라는 표현이 맞나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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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이 막힘이 없었는데 조금씩 미스가 나면 그에 순응해서 에이밍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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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찌보면 경우의 수가 많다보니... 홀이 지날수록 경우의 수가 계속 증가해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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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응해서 똑바로 봅니다. 좌측 우측 일관성이 없어서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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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홀 슬라이스나더라도ㅋㅋ, 3번째 홀 티샷까지는 제 스타일대로 밀고나가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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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구질에 순응을 하고 에임을 오조준 하는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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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순응하는 편이었구요. 오늘 왼쪽이네. 그럼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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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라운딩에서 일정하게 한쪽으로 터진다면 그분은 그래도 좀 수준이 있으신 분이죠.. 저는 터지면 좌우로 막 터지고 뽕샷에 탑볼에...;;; 순응할수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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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안되더라도 그냥 밀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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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쳐서 10번이하는 그냥 실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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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본인의 구질을 알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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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고민해본적 없는 구질이 나오면 낭패지요. 이건 그냥 이레귤러라고 생각하고 무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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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61078486님의 댓글 해피데이610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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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풀려서, 덮어쳐서, 힘이 들어가서 ... 온갖 핑계를 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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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질에 순응하기 보다는 정타가 안맞았을때 맞는 부위에 따라 공이 도망가버려서... 뭘 바꾸려고는 하지 않고 정타! 타이밍! 더 뒤에서!! 속으로 외지면서 치고 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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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티샷 슬라이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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