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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박힌공의 구제지역은 뒤의지점 + 일반구역 조건이라
벙커 앞쪽 턱에 박힌 경우는 구제가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선수 잘잘못을 따지기전에 애초 구제상황이 맞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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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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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방향으로 옆선상 뒤쪽이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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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힌 곳이 턱이 아니라 일반구역이었던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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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를 꽂은 부분이 턱 아니었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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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일반구역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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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이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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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후방이 아니라 홀에서 먼 쪽으로 한 클럽 안에만 드랍하면 되는데 당연히 일반구역이 없을리가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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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서 적용 됐을지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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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도 알 수 없는 이런 댓글을 어떻게 믿을 수가 있을까요. 운영쪽에서 문제 없다고 했으면 그걸 믿어야 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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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처럼 왼쪽으로 공간이 있어서 상관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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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박지영 프로 비호감 선수가 되네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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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경기위원 오기전에 공집는거 보고 애매하다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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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심판이 없기 때문에 플레이어 양심에 맞기는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 누구도 직접 본게 아니니 뭐라 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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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애매하다 싶음 심판 불러야할텐데..말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