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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골린이입니다.
최근까지는 때리는 느낌으로 샷을 했는데, 얼마전부터 백스윙올라갔을때 돌리는 느낌으로 밀어주니까
타감이 묵직하게 느껴지면서 느낌이 좋더라구요..
따로 레슨을 받고 있지는 않아서 물어볼때까 없어서 여기에 질문을 올려요..
다들 스윙하실때 공을 딱 때리는 느낌인가요? 아니면 스윙하면서 밀어주는 느낌으로 하시나요?
이게 몸으로 느껴지는 느낌을 글로 표현한거라 뭔가 좀 이상한 질문인데..
다른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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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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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둘다 아니고 헤드가 그냥 공이 있는 자리를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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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느낌이라..ㅎㅎ 채가 지나가면서 밀어주는 느낌의 표현이랑 좀 더 가까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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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아무것도 안맞은거 같은 느낌이 잘맞은 거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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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느낌일때 공이 진짜 잘 나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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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가 잘 던져지면 진짜 가볍게 맞아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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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헤드를 던지는 느낌.. 빨리 느껴보고 싶어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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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터와 스윙어의 차이지요. 성향차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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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성향차이군요... 유명한 우즈형이나 맥길로이형은 스윙어인지 히터인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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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휘두르는데 얻어걸리느 ㄴ느낌이요... 공을 딱 때리러간다는 느낌가지면 볼스가 확줄고 잡더라구요 끝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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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릴때도 있고 밀때도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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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헤드가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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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지나가면서 가볍게 맞는 느낌입니다. 예전에는 때릴려고 했는데 그럴수록 타격순간에 힘이 들어가서 휘두르다가 맞는형태로 연습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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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타격은 때리는것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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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두르는 느낌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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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스윙으로 내려 찍는다?는 느낌으로 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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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야합니다. 공을 밀고. 문대는것이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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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는 거라고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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