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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월차 골린이입니다.
지금 까지 백스윙 시 코킹을 거의 의식하지 않았고, 코킹은 자동으로 된다는 걸로 생각을 했는데요.
오늘 코킹을 의도적으로 더 꺾어 연습을 해봤는데, 나쁘지 않더라고요. (크로스오버, 오버스윙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코킹을 의도적으로 더 해 볼까 하는데,
답은 없지만 ㅎㅎ
여러분들은 코킹을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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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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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킹은 의식한적 없고 손목이 커핑이나 보잉이 안되도록 신경써서 백스윙 하기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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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너무 하면 망가질거 같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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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길로이 스윙 영상 보면서 "딱 저만큼만 하자"라고 이미지 만든 후에 딱 그 만큼만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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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위로 던지는 스타일이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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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킹을 의식하는 순간 손목에 힘이 들어가서 여러 문제가 발생되는 관계로 코킹은 의식하지 않고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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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장 탁 느낌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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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에는 코킹을 하지 않고 관성에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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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킹은 왼손은 눌러주고 오른손은 당겨서 하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어깨턴도 원활히 되고, 과도한 코킹이 안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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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to L 만 하면 코킹은 끝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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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킹은 의식하지 않는데요. 요즘은 프로들도 코킹은 안 하는 프로도 있더라구요. 타이거 우즈도 그렇고 잰더 셔플리나 김주형도 그냥 안 하고 올려도 다운스윙 때 다 꺾여서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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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코킹없이 백스윙 가고 다운때 다운코킹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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