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올해 들어 조인을 두번 진행하였습니다.
1. 조인 신청 확답 문제 주고 받고 끝
2. 조인 신청했는데, 부킹매니져가 사람 찰때까지 확정하지 않음
1번이 그간의 일반적인 일이었습니다만, 2번의 경우를 경험해보았습니다. 전 당연히 된지 알고 5일즘 지나서도 확정티 문자 통보가 없길래 연락해 보니 양도로 뺐다고 하더라구요. 두가지가 얼척 없더군요.
- 조인신청한 티를 양도로 전환해 버린 점
- 그렇게 처리하고 아무런 연락도 없었던 점
조인 신청을 했으면 조인 자체를 바로 확정하고 나머지 인원에 대한 Risk는 부킹매니져가 지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골프약속이란 것이 짧지 않은 소중한 시간을 내서 흔히 말하듯 본인상 아니면 취소못한다는 중한 의미가 있는데, 이렇게 부킹매니져 편의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보고 참 이젠 별게 다 맘대로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
|
|
|
댓글목록
 |
2번은 너무 양심없네요. 매너도 없고... 마음 고생하셨네요 |
 |
올해 부킹매니저 통해서 한번인가 해봤고요
|
 |
확정된 예약문자 보내주기 전까지는 그냥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편합니다.
|
|
|
딴데 신청해서 조인 성원 됐는데, 신경안쓰던 거에서 갑자기 성원 됐다고 하면 저 안할께요. 해도 되는 건가요? |
|
|
저는 하나 성원 돼서 확정되면 나머지 신청해놓은것들은 신청 취소하겠다고 문자 보내놓습니다. |
|
|
네. 마치 자동차 대기 걸어 놓는거 같은거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
‘답장 없으면 다른데 조인갑니다’
|
 |
간혹 부킹 매니저들이 4명이 채워질 지 확신이 없을 때에는 처음 1인 조인하시는 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대기로 예약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
|
|
네. 그동안 조인 신청시 매니져가 움직이면 거의 바로 확정티를 받아서.. 확정 되지 않고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는 것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