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김러브는사랑입니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7-03 12:22

정답이 없습니다...

정답이 없습니다...

똥호님의 댓글

똥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7-03 12:26

3개다 직접 시타해보시고 맘에드는놈으로 골라보세요 ㅎ

3개다 직접 시타해보시고 맘에드는놈으로 골라보세요 ㅎ

쉬운채가장땡님의 댓글

 

쉬운채가장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7-03 12:52

셋다 좋은놈이라...

셋다 좋은놈이라...

푸르른나무님의 댓글

푸르른나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7-06 00:36

이븐롤 퍼터 https://vvd.bz/bZqf
추천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파트너스제휴수수료제공받음

이븐롤 퍼터 https://vvd.bz/bZqf 추천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파트너스제휴수수료제공받음

Redrag님의 댓글

Redra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7-03 15:44

답변을 기다리실것 같아 처음으로 댓글달아봅니다.
제가 겪어본 퍼터는 종 3가지로 오디세이 블레이드(10년된 모델입니다.) -> 핑 톰캣 -> 오딧세이 스트로크랩 더블와이드 입니다.
아시겠지만 오딧세이 퍼터는 스팟에 맞았을때와 정타가 나지 않았을때 편차가 있습니다. (튕김이 다릅니다.) 반면 핑 톰캣의 경우 관용성이 있습니다. 다만 핑 톰캣의 경우 뒷쪽 얼라인이 두줄이라...공과의 정렬이 아주 별로입니다.
그래서 전 톰캣에 하얀색 줄을 센터에 그어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스트레이트 타입이라 말렛을 선호하는 편이고 톰캣의 경우 길이 조절이 가능하여 간혹 길이 조절로 거리감을 맞추곤 합니다. 팀 헤플러 시리즈는 스크래치가 잘 나는 편이긴 합니다만 여전히 주력 퍼터로 잘 쓰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을 기다리실것 같아 처음으로 댓글달아봅니다. 제가 겪어본 퍼터는 종 3가지로 오디세이 블레이드(10년된 모델입니다.) -> 핑 톰캣 -> 오딧세이 스트로크랩 더블와이드 입니다. 아시겠지만 오딧세이 퍼터는 스팟에 맞았을때와 정타가 나지 않았을때 편차가 있습니다. (튕김이 다릅니다.) 반면 핑 톰캣의 경우 관용성이 있습니다. 다만 핑 톰캣의 경우 뒷쪽 얼라인이 두줄이라...공과의 정렬이 아주 별로입니다. 그래서 전 톰캣에 하얀색 줄을 센터에 그어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스트레이트 타입이라 말렛을 선호하는 편이고 톰캣의 경우 길이 조절이 가능하여 간혹 길이 조절로 거리감을 맞추곤 합니다. 팀 헤플러 시리즈는 스크래치가 잘 나는 편이긴 합니다만 여전히 주력 퍼터로 잘 쓰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