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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간 급 조인 다녀왔습니다.
예전부터 워낙 악평이 자자해서 걱정됐지만
최근에 다녀온 지인이 상태 괜찮다고해서 가봤습니다.
18시 20분대 그린피 14, 리아-해 코스
화이트티박스 올 매트였지만 옆,뒤 잔디에서 쳤고
티박스 잔디 상태 좋습니다.
페어웨이 누더기 없고 잔디 상태 좋습니다.
그린 누더기 없으나 스피드 매우매우 느립니다.
(날씨탓인지...원래 느린데 날씨때문에 더 느린건지는 잘...)
결론
해-솔 코스로 예약해서 다시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접근성이 워낙 좋고, 그린피도 주변 대비 저렴
(골드, 코리아, 플라자용인 대비 3~4만원 저렴)
예전부터 워낙 악평이 자자해서 걱정됐지만
최근에 다녀온 지인이 상태 괜찮다고해서 가봤습니다.
18시 20분대 그린피 14, 리아-해 코스
화이트티박스 올 매트였지만 옆,뒤 잔디에서 쳤고
티박스 잔디 상태 좋습니다.
페어웨이 누더기 없고 잔디 상태 좋습니다.
그린 누더기 없으나 스피드 매우매우 느립니다.
(날씨탓인지...원래 느린데 날씨때문에 더 느린건지는 잘...)
결론
해-솔 코스로 예약해서 다시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접근성이 워낙 좋고, 그린피도 주변 대비 저렴
(골드, 코리아, 플라자용인 대비 3~4만원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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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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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안치셨나요? 아이디 보니까 우드 티샷 고민과 티에 대해서 최근에 글 올리셨던데요. 보통 댓글들 달리면 다는 아니지만 답글도 좀 남겨주시면 좋겠네요. 의무는 아니지만, 여기 게시판이 그렇게 운영되고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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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드라이버 칩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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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 코스는 비쌀꺼에요, 리아가 껴있어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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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가격도 같더라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