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5-06-05 23:47:29 조회: 3,846 / 추천: 3 / 반대: 0 / 댓글: [ 11 ]
관련링크
본문
요즘 드라이버 300m 한 번 보내보는 게 소박한(?) 목표가 돼버렸습니다.
지금은 스탁 5S 샤프트를 사용 중인데, 괜찮은 건지 아니면 좀 더 맞는 걸 찾아봐야 하는 건지 고민이 많네요.
혹시 샤프트를 바꾸는 게 도움이 될지, 아니면 당장은 실력부터 더 다져야 할지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바꾼다면 예산은 20~30만 원 정도 생각 중이고요, 모델 추천도 주시면 참고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
댓글목록
|
|
300m 미터 보내보고 싶으신거니 ~
|
|
|
아 오히려 낭창하게 탄력으로 휘두르는거군요 |
|
|
스피드 좋네요
|
|
|
48인치면 지금보다 긴 샤프트 말씀하시는거죠? 답변감사드립니다 |
|
|
드라이버 샤프트 커팅안한 길이가 46인치입니다. 그대로 헤드 장착하시면 대략 48~48.5 인치 드라이버가 됩니다 |
|
|
대박 재능러이신거 같습니다
|
|
|
답변 감사합니다 |
|
|
이정도 스피드면 이미 300미터 가능한 상태입니다.
|
|
|
답변 감사드립니다 |
|
|
350 메다 목표인
|
|
|
지금 예산 안에서는 그냥 스탁 쓰시면 되고 아니면 젝시오 프라임이나 다이너스 고반발채헤드 끝에 납 달아서 치시는게 차라리 나을거 같고 제대로 장비하실려면 48인치 전후에 롱 샤프트를 사용하셔야되고 벨로시티 ld 샤프트나 후지쿠라 플라이와이어 펜리 et3ld, tpt 샤프트 강도는 2x에서 3x정도 쓰시면 됩니다. 그럼 쉽게 300갑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데이터안에서는요 일반적인 샤프트 사용해서 300보내실거면 장타 트레이닝(바디 및 스윙) 하시면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