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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주변 어프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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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06 17:52:39 조회: 1,133  /  추천: 1  /  반대: 0  /  댓글: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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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웻지 글이 좀 보여서 요즘 제 고민을 털어 놓아 봅니다.

(털어서 날려 버렸음 좋겠네요)

 

아~ 일단 한숨 부터....

 

지난번 라운딩 회고를 해보면

1번 파5 첫티샷이 쪼루나서 30미터 앞에서 세컨샷, 이 세컨샷이

하필 벙커로 들어가 5온을 하고, 3미터 퍼팅이 아주 잘 들어가서 보기로 잘 막았죠.( 음 ~ 오늘 느낌 좋아 하고....)

 

그런데, 아 그런데... 3번홀 파3 티샷이 그린 오른쪽 20m 정도 벗어 났습니다.

핀이 그린에 좀 가까워서 띄워야 할 상황이어서 가볍게 붙여서 파로 마무리하려고( 잔디는 좀 짧았습니다)., 56도(10바운스, 맥대디3)로 띄우는데 철!퍼!덕! 1미터 앞에 착지...

뒷땅!!!  다음 써드샷 탑핑 그린 훌쩍 넘어 갑니다. 결국 양파로 홀 아웃...

 

전반은 이 파3 철퍼덕으로 맨탈 나가고 스코어 망으로 마치고,

회심의 후반을 기대하고 후반 1(파4),2(파5),3(파4)홀 레귤러 온, 3연속 1.5~2미터 버디펏, 결국 싸이클링 파로 버디 날려버리고...

 

4번 홀 티샷이 우측으로 조금 벗어났으나 드로우걸려서 죽진 않을 것 같은데, 공을 못 찾아서 오비처리.... 4번홀 양파...

1,2,3 홀 버디 찬스 놓치고 나자마자 파4홀 양파로 후반 맨탈 무너짐 결국 97타로 마침. ( 파3, 파4 양파만 아니었어도 8자 보는 건데...쩝 )

 

 

위에 맨탈이 나간 계기가 전반 파3 어프로치 뒷땅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는 그린 주변 짧은잔디에서는 퍼팅 그립을 잡고 핸드퍼스트로 퍼팅 하듯이 어프로치를 하는데, 이 경우 성공률이 높아 지더라구요. 스핀도 잘 먹고...

그래서, 20미터 정도의 띄우는 샷도 퍼팅그립은 아니더라도 쓸어치는 게 미스샷을 줄일 수 있지 않나 고민 후 결론을 냈는데요.

찍어치면 땅에 박혀 철퍼덕 할 가능성이 높아 지는 것 같더라구요...

 

쓸어치는 게 저 같은 경우 스핀도 더 많이 먹는 것 같구요.

 

암튼 그렇다구요...ㅠㅠ 실전에서 해 보진 않았지만 담 부턴 그렇게 해 보려구요...

 

넋두리였습니다. ㅋㅋ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러닝어프로치에서 헤드업때문에 뒤땅이나 탑볼이 많이 나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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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주변 저도 런닝어프로치 위주로 하는데,  풀이 길어 볼이 반정도 잠기니 어휴 우째 쳐야 될 지 몰라 그냥 평소대로 치니 탑볼. . 상황에 따른 띄워치고 찍어치고 해야 스코어 유지 되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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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앞에.장애물이 없으면 p로 굴립니다. 장애물이 있는데 러프라먼 56도로 바닥을 최대한 쓸듯이 칩니다. 근데  러프가 아니라면.. 핸드퍼스트 어깨로 힘빼고 툭 쳐야죠. 공을 보면서.. 이땐 찍어치는게 답이 아닐까 싶은데요. 쓸어치다보면 머리칠때가 많더라구요. 여튼 왠만하면 모두 p로 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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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 고생을 엄청했는데 짧은 어프로치는
찍던 쓸던 무조건 감각에 의지해  띄웁니다.
뒤에 체중이 실린거같은 느낌마져 들정도로
하니까 쪼루샷은 안나더라구요
잘못된거 알지만 잘되니 어쩔수없이 계속 하게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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