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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기록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반 |
샤프458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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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6-09 05:06:47
조회: 5,513  /  추천: 14  /  반대: 0  /  댓글: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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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스코어는 무시하고 보이스캐디로 기록중인데 자신의 강점 약점에 대해 구체화하는게 가능 합니다.

(캐디가 스마트스코어는 한두개는 덜 적어 주더군요. ㅎㅎㅎ)

한마디로 필드에서 돌아갈 때 뭘 연습해야겠다 라는게 생깁니다. 이게 골프의 또다른 재미가 아닌가 싶네요.

 

6월말이면 이제 만 4년인데. 작년 10월말 드라이버부터 시작해서 모든 스윙이 안맞기 시작 115개 치고 골프 그만두려고

했는데, 겨울동안 문제점 교정과 작년 여름에 8십대 쳤던 기억들을 되살려서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올해는 그나마 그 효과를 보는 건지 8십 초중반을 치고 있네요.

 

 

어제 기록인데, 어제도 피칭이 난조를 부리지 않았으면 싱글인데 늘 한두개 문제가 튀어나옵니다. 다만 예전보다 나아진 건 문제가 있는 거리를 최대한 덜 나오게 하려고 하고 있죠.

 

아마추어는 무조건 드라이버가 살아야 합니다. 살고 볼일 입니다.

드라이버의 일관성은 두가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적 일관성. 필드에서 구현성인데

전자는 연습장에서 똑바로 가면 일단 되는것이고 두번째는 필드에서 보내려는 타겟과 직각으로 서려고 합니다.

즉 티박스위에서 직각인 부근에 마커로 될만한 낙엽이나 이런걸 찾고 에이밍합니다.

이게 엄청 중요한게 마음의 안정화가 됩니다. 

드라이버 비거리도 평지 내리막 대략 210-240 구간이고

오르막은 여지없이 175-190구간입니다. 짤순입니다, ㅠㅠ 평균 200 조금 넘네요.

아마 이게 저의 스코어 성장 한계로 나타날 것을 저는 압니다. ㅠㅠ

 

숏게임. 퍼팅이 어느정도 일관성을 가져야 리커버리가 가능한데.

저는 어깨로 스윙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전혀 손을 사용하지 않구요.

시간이 지나니 자연스럽게 일관성을 갖게 되더군요. 해본 것중에는 가장 추천합니다.

숏 웨지샷과 퍼팅이 저는 그래서 느낌은 같은 채 같습니다.

 

어제는 러프에서 공이 잠긴것과 떠 있는 경우 아이언, 웨지샷 실수가 있었는데

복귀해서 임진한 프로 레슨을 열심히 보고 정리해 놨습니다. 머리속에는 벌써 상상이 되면서 다음에

꼭 해봐야지 하면서~ 이게 아주 즐겁습니다.

 

스코어를 더 줄이기 위한 저만의 전략은…

- 멀린건을 양보해라. 멀리건은 집중력을 해친다.

- 돈내기다 생각하고 임해라, 실제 돈내기도 하지만 실수해서 배판되었을 때 속 쓰림. 천원판에 십만원 잃고 집에 갔을 때를 상상합니다.

- 퍼팅을 스스로 해라. 공을 스스로 놓는데 도저히 안보이면 캐디에게 묻습니다만. 때때로 그린위에 공이 들아갈 경로가 그려지기도  합니다. 신기한 경험이죠. 그게 엄청 짜릿합니다.

- 퍼팅을 똑 바로 보내는 연습을 하자. 쇠자 놓고 눈위치 확인하는 거울 놓고 매일 칩니다.

- 필드에서 안되는걸 연습하자. 공만 200개 치는건 의미가 없는 거였는데 많이 했었죠.

 

그저께 연습장 갔는데 무엇때문인지 아이언 생크가 나면서 30분만 하려던 연습이 두시간 넘었습니다.

필드에서는 다행히 문제가 나오지 않았지만. 정신상태, 몸의 컨디션에 따라 샷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느낄 때마다

골프의 어려움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걸 보면 힐링이죠.

 



 

 

 


추천 1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비거리도 증가시켜서 현재 생각중이신 성장한계 돌파하시길 기원합니다!!!

    2 0
작성일

감사합니다.
비거리 연습만 했다하면 스코어가 망이라…조심스럽습니다. 이번 생은 틀린 듯.

    0 0
작성일

어제 올드에 계셨군요 전 듄스에 ㅎㅎ
저도 에이밍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잘치고도 방향이 틀리는 경우가 많죠

샤프님
벌타 0개, gir 11개
쓰리펏도 몇개 없으시고 부럽습니다

    4 0
작성일

듄스에 계셨군요.
어제는 땡그랑 위주로 갔는데
초반 그린 스피드를 못읽어 힘들었지만 익숙해지면서 좋아졌습니다.

    0 0
작성일

에이밍좀 앙려주세오 암만 클럽대고 연장선그어도 미세하게 틀려서 방향이 확 엉뚱한데로 간적이많아서ㅜ  직각이 됭만한 것들 먼저찾고 에이밍하는게 구체적으로 설명좀 부탁드려쿄

    1 0
작성일

저만의 방법인데…타겟방향을 반으로 쪼개고 그 지점과 수직을 이루는 낙엽이나 땅파인거를 맞추고 거기다가
해드 수직을 이룹니다.
나는 똑바로 친다라는 생각으로.
근데 그날 좀 휘어지는 구질이 나오면 조정합니다. 반으로 쪼개면 안되겠죠.

    0 0
작성일

사진은 라비에벨 올드코스 인코스 2번홀에서 바라본 클럽하우스군요. ㅎㅎㅎㅎ

    2 0
작성일

오후 거의 막티였는데. 문득 풍경이 너무 또렷한게 기분이 좋아서 한샷 찍어봤습니다.

    0 0
작성일

마지막에 힐링까지 ㅎㅎ 잘 읽고 갑니다. 굿샷하셔요 ~!!

    1 0
작성일

감사 합니다. 즐골 하세요

    0 0
작성일

전략... 좋습니다. 멋지네요

p.s멀리건 남발하며,
싱글친다는 분들 제법 많습니다.

    1 0
작성일

돈내기에서 잃은 돈 회수해야 되기 때문에…
더 바짝~ ㅎㅎㅎ

    0 0
작성일

제 동반자들은 멀리건 준다면 사양하는 분위기인데, 이게 은근 뿌듯한 라운딩을 만들어주더라구요. 4명 모두 노멀리건으로 18홀, 어찌보면.당연한건데 말이지요. ㅎㅎ

    1 0
작성일

저도 다른 클럽에서는 노멀리건, 노일파만파 등과 돈내기 하는데서 엄청 짭니다.
오케이도 짭니다. 전 그게 또 재밌더라구요. 스코어를 떠나서.
명랑에서는 제가 주로 파치고 일파만파를 드리면서 분위기는 좋게합니다만. 강요하면 또 분위기 안좋으니…모임따라 다른거 같아요.

    0 0
작성일

파3 벌타없이 양파가 아쉽겠습니다 ㅠㅠ
잔디에 뜬 경우 웨지샷의 요령은 뭘까요??ㅎ

    1 0
작성일

기록을 전부다 못 한 오류인데
해저들겁니다 ㅎ
한클럽으로 나와서 또 철푸덕했던...

웨지샷은 되려 채를 눕히고. 벙커 치듯이
잔디 뒤를 치는건데.
역결인경우는 역결 끝에 쳐야된다고 합니다.

    0 0
작성일

저도 갤럭시워치로 기록하는데
벌타나 GIR은 따로 기록이 안되서 아쉽습니다 ㅠ

대충 기억은 해도 대충일 뿐이니까요 흑

    1 0
작성일

저도 다 기록 못합니다.
시계가 기록에 한계가 있어서
누락되는게 있긴하죠.
지금 실력으론 퍼팅수만 알아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0 0
작성일

저도 스마트 스코어에
페어웨이 여부 / 퍼팅수 직접 다 적습니다.

캐디 타블렛에 라운딩 시작전에 미리 전화번호 입력하면, 스마트스코어 어플에 live로 스코어가 입력 됩니다.
그러면 홀마무리 할때마다 페어웨이 여부/퍼팅수 직접 입력해요. 그럼 자동으로  gir이랑 다 계산해줍니다 ㅎㅎ

    5 0
작성일

와우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그런 방법도 있겠네요.

보이스캐디를 못차고 나가면 그렇게 해야겠어요
시계가 와이프거라.ㅎ

    0 0
작성일

스마트 스코어 들어가면 나오는 문구 정말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기억은 기록을 이기지 못한다."

주변에 스코어 향상을 바라는 후배들한테 다른건 몰라도 퍼팅수라도 기록을 해놓으라고 합니다.
퍼팅수를 알면 점수 + 야디지북을 보면서 복기가 가능하기 때문인데, 제 말 듣고 하는 후배들은 한명도 없네요.

정말 개선을 원한다면 기록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110타 치던 개백정시절때부터 퍼팅수를 기록하기 시작해서 요즘은 벼라별 Analytic을 다 보여주는 (Arccos) 기술의 힘덕분에 무엇이 약점인지 파악하기 수월해졌습니다. 덕분에 매해 평균 타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1 0
작성일

말씀을 들으니...왠지 이 기록의 시간이 저에게 매우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믿게 되네요.

그전에 arccos 샀다가 도저히 정신이 없어서 못치겠더라구요. 지금보다 더 실력이 향상되면 여유롭게 사서 데이터를 복기하고 싶습니다.

    0 0
작성일

좋은 팁 공유 감사합니다. 저도 최근 들어서 기록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대 이 글을 읽고 나니 늦기 전에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라운딩에서 드라이버가 안죽으니 스코어 개선되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좋아진걸 느꼇습니다. 샤프님은 원래 80대를 치셧으니 알고 계셧겠지만 저같은 골린이들은 무조건 드라이버를 살리는게 첫째라는걸 절실히 느낍니다. 드라이버가 150미터를 날라가 페어웨이 올리고 파4 3온을 하는게 250미터 치고 러프에 빠지거나 헤저드 가서 치는것보다 스코어를 개선하는대 좋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에이밍을 하는데 있어서 레슨코치가 필드레슨시 알려준 팁은 창피한걸 신경쓰지 말고 얼라이먼트 스틱을 이용하라는 부분 입니다. 일정 이상 실력이 올라오고 나면 필요 없겠지만 초보때는 시간이 들더라도 꼭 해서 제대로 에이밍 해야 한다고 하내요. 잘못된 습관이 들면 나중에 본인이 아무리 바로 서려고 해도 심리적으로 막혀서 못고친다고 합니다.
이 연습의 연장선상으로 퍼팅시 라인을 확인할때 퍼터를 거꾸로 들어서 공 앞에서 정확한 지점을 체크하고 공에 있는 직선을 퍼터라인에 맞춰서 내려놓고 퍼팅을 시켰습니다. 처음이 어렵지 몇번 해보고 나면 겨냥할 곳이 어정쩡하지 않고 정확히 어디를 보고 쳐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1 0
작성일

저두 드라이버 병에 걸린 골린이였는데요. ㅎㅎㅎ 스웨이 부터 온갖 나쁜건 다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
기록을 하면 연습의 피드백이 되어 좋은거 같습니다. 퍼팅 연습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도 들고~

퍼팅은 쇠자를 추천드리는데...그냥 쇠자 위에서 친다고 저절로 좋아지지 않더라구요. 뒤에서 꼭 촬영해가시면 해보시면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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