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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글하고 신나서 글쓰고있었는데.. 애보다가 다시 보니 써놓은게 다 없어졌더라구요..ㅠ
SNS고 골포 활동이고 부지런해야 하는데.. 게을러서 잘 못하고 눈팅만 하는 일인 입니다..ㅠ
오늘은 어제 충격에 헤어나오지 못하고 급 글을 올립니다..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젠3 0311ST가 왔는데... 아이언이 하나가 없어요..
핵ㅈㄱ 에서 검수는 보통 잘 오겠거니 하고 안받았는데..
모자 하나 같이 구매해서 박스를 열고 모자를 넣어보냈길래 혹시나 해서 연락했더니
"검수를 안했기때문에 박스를 열지 않습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판매처에 문의를 하라고합니다..
우선 다시 찾아봐달라고 부탁했고... PXG에 전화나 영어메일로 문의할 자신이 없어서 여의도님께 메일을 드렸더니
10분만에 제작팀에 확인을 해주시겠다고 회신이 오네요...
3번아이언이라 없어도 문제는 안되겠지만... 못찾으면 심적/금전적 손해가 클 듯 합니다..
페덱스 배송무게 비교해서 10개 주문했는데 9개가 발송됐는지도 한번 봐야겠네요..3.6LB던데...
6/6 아난티중앙에서 첫 이글을 하고 그날 점심먹으며 관부가세 결제했는데... 이글값을 이렇게 내나봐요..
이제 이글 후기입니다.. 너무 슬픈 내용만 담기 그래서..^^;;
6/6 1부였고 레이크에서 치다보니 비가 왔습니다.. 비가 좀 오니 사람들이 슬슬 가더라구요..
27홀 구장인데 중간에 많이들 가시고 15팀이 남았다고 하던데.. 그래서 한산하게 4시간 10분만에 쳤습니다~ㅎㅎ
9홀 마치고 화장실만 갔다가 바로 나갔고 비는 오락가락 했지만 전반처럼 우산을 써야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스카이 5번홀 파5에서 티샷을 쳤는데 보통 밀리게 치는데 왼쪽 카트길 방향으로 일직선으로 갔고 살짝 좌도그렉이라 공이 안보여서 잠정구를 치고 나갔습니다.
보이스캐디 시계로 확인해보니 GPS로 230정도 갔고 좌그린 180미터 정도 남았더라구요..
좌그린 공략하다가 당겨서 죽은 기억이 많아서 우그린 사이 벙커 방향으로 4번아이언을 쳤습니다.
역시나... 잔디밥이 좋긴한가봐요... 당겨쳐버렸네요~ 핀방향으로 갑니다...ㅎㅎㅎ
그린위에 잘 떨어져서 구르더니 붙은 느낌입니다.. 이럴땐 카트타고 가면서 장갑을 벗어야죠~ 퍼터를 들고 내립니다.. 완벽한 이글찬스... 첫 이글이라 떨렸지만 숏펏 성공을 하고 이글을 했습니다..^^
다들.. 직구 성공하시고 이글 많이 하시고~~ 즐거운 골프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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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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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리가 정말 어렵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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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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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잘 찾아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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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에 회사 동기가 샷 이글했을때도 그냥 종이 주더니 증서가 아주 품격이 있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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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기엔 이르십니다.. 받으셔야죠.. 3번이든 돈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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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님이 열일 해주시길...ㅠ 우선 오늘 박스 다시 포장해서 무게 측정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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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ST 젠3 3-P 8개 주문했는데, 10.4 lbs / 4.72 kgs 페덱스에 찍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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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라이버 하나 시켰을때도 4LB였네요.. 페덱스 정보가 이상하네요.. 아이언 10갠데...3.6LB라니.. 이걸로는 확인이 안될 것 같은 예감이..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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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4 원온..거의 알바트로스 할 뻔 하고도 80cm 이글펏 놓친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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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m 이글펏은 너무 아쉽고 속상하네요...ㅠ 필드에서 이글펏 오케이 줄 수도 없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