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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6~7년전 아는 형님이 선물해주셨던 드라이버가 캐비넷에 있었네요.
잊고 있었는데 보물을 찾은 느낌이랄까~~~
좀 젊을때라 고반발 구찌가 심해서 나 스스로 외면했었는데 이제 다시 빛을 보여주고 싶네요.
나름 박세리 프로가 모델이었던거 같은데 ㅎ
연습장에 가지고 가서 한 번 놀아봐야겠네요.
혹시나 깨질지 모르니 살살가지고 놀아야겠어요.
이젠 고반발 구찌따위는 웃어 넘길 수 있는 멘탈이 ㅋㅋㅋ
잊고 있었는데 보물을 찾은 느낌이랄까~~~
좀 젊을때라 고반발 구찌가 심해서 나 스스로 외면했었는데 이제 다시 빛을 보여주고 싶네요.
나름 박세리 프로가 모델이었던거 같은데 ㅎ
연습장에 가지고 가서 한 번 놀아봐야겠네요.
혹시나 깨질지 모르니 살살가지고 놀아야겠어요.
이젠 고반발 구찌따위는 웃어 넘길 수 있는 멘탈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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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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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인이 카이도 쓰다 깨지고 다른 고반발 몇개 샀다가 다시 카이도 사더라구요 젤 멀리간다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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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카이도가 그 정도 되는 드라이브인지 첨 알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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