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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바꿈질을 여러번 했었는데 중간에 팔이 아파서 mmt를 쓴적이 있습니다.
그리고는 샷이 엄청 좋아지고 필드에서도 만족했었습니다.
그러다 팔 아픈거 다 괜찮아져서 다시 경량으로 갔는데 아이언이 엉망이네요.
스윙 폼 교정도 했기 떄문에 그럴수도 있겠지 싶은데 어찌됐건 예전처럼 안되네요.
스윙 스피드가 빠른 편이 아닌데 거리 방향 뭐 하나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이게 mmt 쓸때인데 아이언 바꿔가며 쳐도 방향성이 이랬습니다.
그러다 경량으로 바꾸고...ㅠㅠ
지금은 드라이버는 전혀 죽지를 않는데 아이언 때문에 스코어가 다 망가지네요.
어프로치와 퍼팅이 좋아져 간신히 틀어막고는 있는데 아이언이 잘 맞았다...라는 느낌이 없네요.
다시 mmt로 가는게 맞겠죠?
장터만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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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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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장비도 안바꿨는데 아이언 어떻게 치는지 까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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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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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샤프트 명기입니다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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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땐 몰랐는데 진짜 그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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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홀인원님과 마찬가지로 저도 엘보 때문에 작년 초 pxg 0311P mmt 80 쓰다 이번에 t150 경량스틸로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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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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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 쓰실때랑 지금 이랑 스윙 자체가 다르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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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리는 샷이 많은데, 샷을 치고나서 돌리는 느낌으로 스틸샤프트에 적응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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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일단 바꾸셔야 멘탈에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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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80s 사용자로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 고민이 되시겠네요 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