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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질문만 드리지만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분들께 도움이 될 거라 믿으며 질문 드립니다.
제가 장갑 사이즈는 25호 그립도 미드사이즈 그립(MCC Plus4 미드)을 씁니다. 오버래핑으로 배워서 그립을 잡고 있지만 잡을 때마다 일관성도 부족하고 오른손 새끼 손가락이 거는 느낌이 부족해서 오른손 바닥끝(그러니까 손목부분)이 항상 손뭉치에서 떨어져(벌어져) 있는 느낌입니다. 백스윙 탑이나 릴리즈 이후에도 불안하고요.
근데 인터로킹을 집아보니 결속력이 단단하고 손이 하나로 붙어 있는 느낌입니다. 악력도 적어도 채가 잘 잡혀 손목도 더 유연하고 채 떨어뜨리는 느낌도 좋고요.
손이 크면 오버래핑이라는데 장갑 25호의 인터로킹 골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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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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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티 셰플러 같은 거구도 인터락킹 잡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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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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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큽니다. 인터락킹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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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인터락킹으로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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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24~25 끼는데 인터라킹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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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ivus님, 언더아마님, 인리버님 답변 감사합니다! 인터로킹으로 정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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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25에 투어벨벳 미드사이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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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호 인터라킹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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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터락킹으로 바꾸고 샷이 더 좋아졌네요. 어릴 때부터 친 프로들은 인터락킹이 많고 저도 해보니 보다 더 견고하고 팔에 힘을 더 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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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는 사람들만의 비밀이죠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