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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은 국민?채 V300인데 그라파이트 샤프트입니다.
찾아보니 채 중량이 365g 정도 되고, 4-P의 스윙웨이트는 C9이네요.
샤프트 자체 무게는 56g에 토크가 3.4 입니다.
(똑같은 채의 스틸 샤프트(nspro950)는 400g 정도에 스윙웨이트는 D0. 샤프트는 95g에 토크 2.0)
처음 치기 시작할 때는 7번을 120m 보고 쳤었고 구질도 훅, 스트레이트, 슬라이스 다양했습니다.
전형적인 와이파이 구질...
지금은 거리가 조금 늘어서 7번 140m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력이 3년 정도 되어가면서 이제는 슬라이스는 사라졌습니다. 아예 페이스가 열려서 살짝 푸쉬성 스트레이트가 날 때도 있지만 필드에서 100개 정도치면, 60% 정도는 스트레이트, 40% 정도는 명확한 훅이 납니다.
지난번에 스크린에 가서 빌린 채로 치는데, 거의 90% 이상 스트레이트가 나오고 10%도 훅이 아닌 베이비 드로우가 나서 이거 샤프트가 약한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그 때 채는 캘러웨이 레가시, 샤프트는 GS85였습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초보 때 슬라이스로 고생하다가 훅으로 바뀌면 샤프트가 약해서 그렇다는 글을 많이 본 듯 한데,
현재 V300을 스틸샤프트로 바꾸면 훅이 좀 교정이 될까요??
레귤러 온 해야 하는 아이언 샷이 훅이 나니까 안타깝네요.
지금은 950R 샤프트 또는 mmt70R 정도로 넘어가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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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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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이나는 이유가 여러가지라 레슨을 한번 받고 점검해보시거나, 브랜드 피팅센터에 한번 방문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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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에서 동일한 채 3번정도 쳐보고 판단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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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가 약할 수도 있지만 스윙 패스가 문제가 될 수도 있을거 같아요. 아웃인 궤도이면 임팩트때 페이스가 살짝 닫혀맞으면서 훅이 납니다. 슬라이스 나다가 훅이 나는 경우는 궤도는 아웃인인데 손을 적절히 풀 줄 알면서 발생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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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스톤 퍼포먼스센터 방문해보시면 확실한 답을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본인 아이언 하나 들고 가시면 확실한 비교 분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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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일단 무료 시타 예약했습니다! 받아보고 괜찮으면 유료로 모든 클럽 확인해 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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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 스트롱 그립이 아닌지.. 과한 핸드 퍼스트가 아닌지.. 어드레스 점검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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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죠 채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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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핑이 원인일수도 있습니다 저처럼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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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훅은 샤프트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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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고민인데요 제가 이렇습니다 ㅠㅠ 드로우성에 채가 닫히면 훅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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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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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마음이 드시는 순간 클럽을 교체하지 않으면 원인이 뭐든간에 끊임없이 그 생각이 나실 수도.... 주말이니까 마트에 가셔서 시타 함 해보시죵 ㅎㅎㅎ 요즘 샤프트도 다양하게 꼽혀있더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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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도 7번으로 150-160 치면서 훅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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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면 몰라도 아이언은 스윙궤도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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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스윙 해보면 임팩트시에 헤드가 많이 닫혀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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