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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언의 샤프트를 120그램에서 100그램으로 바꾼 후
고질적인 푸쉬에서 베이비드로우로 변화된 경험을하여
클럽셋팅에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현재 드라이버가 슬라이스or 페이드구질인데 무게추를 기존보다 2~4그램 가벼운것을 쓰는것만으로 구질의 변화가 가능할까요?
샤프트 교체는 일단 비용에 따른 위험부담이 큰 관계로
무게추 변경만으로도 유의미하다면 우선 무게추부터 바꿔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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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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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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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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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가 무거울수록 헤드가 늦게 떨어져 열릴 확률이 높아지고, 반대로 헤드가 가벼울수록 헤드가 빨리 떨어져 닫힐 확률이 높아지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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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걸 기대하고 바꿔볼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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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근데 헤드가 무거우면 더 빨리 떨어지는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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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팅값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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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에 비해서는 훨씬 염가에 테스트 가능하니 무조건 해보세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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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게추를 한번 빼 보시면 명확해질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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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추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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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된 실험영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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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비공개99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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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없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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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추가 가벼워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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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가 있습니다. 패러다임 드라이버 구매 후 먼가가 좀 어색해서 피팅업체를 방문하였습니다. 스윙 점검 후 헤드무게를 좀 낮출것을 권고 받고 3그램 정도 낮은 추로 교체했더니 헤드스피드가 증가 하였고, 방향도 개선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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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이유로…알아보고싶어서…6그램 무거운거 가벼운거 사서 쳐봤습니다. 대부분 4g이상되야 차이를느낄꺼라는글들을보고…저는 기본이 스트레이트일때 무거운게 좀 오른쪽, 가벼운게 왼쪽으로 방향성 확인하고 가볍게 셋팅해서 사용합니다. 샤프트가 가벼울수록 차이가 많이느껴지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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