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잘치고싶어그러지마님의 댓글

좋은 공도 많으신데 왜 굳이 저걸

로리맥길로이님의 댓글

그럼 던롭 ddh 쓰세요

Neverm1nd님의 댓글

검색하면 관련 글 여럿 나올텐데, 다른 공 대비 백스핀이 좀 더 나온다고 들었어요.
원래 드라이버 백스핀이 적은 편이시라면 별 차이 없을 것 같고, 많은 편이시라면 유의미한 차이가 나지 싶네요.

똥호님의 댓글

모셔두고 계시는공부터 먼저 쓰셔도 ^^
요즘 공 핫한게 없네요 ㅎ

스코티셔플러님의 댓글

스핀량 많은분들은 커클랜드가 스핀을 너무 많이 먹어버려서 비거리가 한클럽 주는거 같습니다. 스핀량 잘 안나와서 우레탄 쓰는분들한텐 오히려 좋을듯.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심지어 바람도 잘 탑니다...

이글은언제할래님의 댓글

티샷이 잘 안죽는다면 좋은 공 쓰세요~ 저도 계속 저가, 로스트볼 쓰다가 최근에 z-star, pro v1 을 사용중인데... 기분탓인지 잘 모르겠지만 칠때 기분이 좋습니다. 조금 더 신중하게 쳐지는거 같기도 하구요^^
왠지 스핀도 잘 걸리는거 같고,,, 티샷도 더 멀리가는 느낌이고 ㅎㅎ 기분탓일 가능성이 크지만 전체적으로 라운드의 기쁨이 더 커졌습니다. 물론 공 죽으면 아깝긴 하지만 보상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swhdcln님의 댓글

지스타 노랭이 주력으로 쓰다가
우레탄 컬러볼 핫딜 나오면 쟁여두는 타입인데 요새는 통 없네요
볼빅 XT소프트나 S3 S4 뜬금없이 핫딜 뜨면 좋겠구만 ㅎㅎ

오버나이트님의 댓글

4더즌 잘 쓰다 표면이 잘 까지는 느낌이어서...
요즘은 11마존에서 우주패스 쿠폰으로 스팰딩 3피스를 매달 2더즌 쟁이고 있습니다

eczddi님의 댓글

티스탠다드가 여러모로 비슷합니다

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코스트코 행사하면 개당 1300원 안팎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우레탄 커버로는 상당히 독보적인 가격인 것 같습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볼이 유일하게 비슷한 가격대일 것이고,
혼마에서 나오는 공들이 그보다는 비싸지만 우레탄으로는 조금 저렴한 것 같습니다. 모두 다 국산이나 대만산은 없고 중국 등등입니다.
커클랜드가 현재로서 크게 문제가 없으시면, 섞어 쓰시거나 변경하신는 것 보다는 그대로 쓰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고요. ^^
다만, 선물 받아 보유하신 볼들을 한번씩 필드에서 테스트해보고, 주력을 결정하시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94lcss님의 댓글

전 스핀량이 많다 보니 커클랜드 안쓰게 됐습니다. 비거리가 주는게 확연하게 보이거든요. 지금은 볼빅, 세인트나인, 혼마의 저렴한 3피스 볼로 치고 있내요.

g08unfg님의 댓글

저는 트레이더스(이마트) 티스텐다드 볼을 이번에 처음 써봤는데...
드라이버나 세컨이 짧다고는 못느꼈습니다

70미터 어프로치를 좋아해서 파5에서 써드 70남기고 어프로치를 해봐도 거리 비슷했구요

연습장타이거님의 댓글

저는 커클랜드 볼 투더즌 사용해보다가 관뒀습니다. 거리도 덜 나가고, 유달리 다른 공보다 사망이 많아서요. 그리고 볼에 상처가 잘 납니다. 다른 볼대비.. 현재는 스릭슨 골프존마켓에서 23,900?인가에 사서 쓰고 있습니다. 스릭슨이 훨 낫더군요. 상위급은 볼은 캘러웨이 사용 같이 하고 있어요. (아껴서요;;) 캘러웨이가 볼이 제일 멀리 가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