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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비병에만 심취한 백돌이입니다.
유튜브에 어떤분을 보니 실제로 본인 아이언을 하나하나 측정해서
스윙웨이트도 똑같이 맞추고,, 리샤프팅도 하시더라구요..
스윙웨이트보다 MOI다 뭐다 말은 많은데,,
실제 그 유튜버분이 본인 아이언 세트의 무게를 재보니,,
무게도 천차만별이고 스윙웨이트도 천차만별이더군요...원래 기성채가 다 그렇게 나오는건가용?;;
샵에서 강의비용, 스윙웨이트 재는 기계, 바이스, 페럴 제거기 전동드릴, 전동드릴 청소솔 등등
사야될 게 엄청 많아보이긴한데,,
그냥 샵가서 아이언 싹다 맡기고 머릿속에서 잊는게 좋은건지..
배보다 배꼽이 더 클거같은 생각도 들더군요^^;;
혹시 셀프로 리샤프팅이나 피팅같은거 취미로 가지셨다가 포기하신(?) 분들 계시면
경험담 공유 부탁드립니다!!
그리구 리샤프팅 한 흔적(?) 같은게 있으면 A/S도 힘들겠죠?
(아쿠시네트 정품 아이언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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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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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가는 거까지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 외 작업은 믿을만한 샵을 찾아서 맡기는 게 편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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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정도로만 타협볼까요? ㅜㅜ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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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처리해서 샤프트 분리하는거만 샾에맡기고 나머지 조립등은 자체적으로히는데 재밌어요 ㅎㅎ 티도안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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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이것도 좋아보이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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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이베이에서 샤프트를 한세트 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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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니 취미까지 하기엔 지금 당장은 무리긴하겠네용 ㅜㅜ 내가 왜이러고 있나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게되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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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와 작업공간이좀 필요하죠. 가정집에서 이 공간을 갖추기 쉽지않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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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은퇴 후를 생각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6년차 독학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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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되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