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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이나 2월 쯤 해외 골프여행을 가고 싶은데요.
식도락이나 관광이 아닌 오직 라운드를 위한 곳으로 어느 나라를 추천해주실까요?
가성비 구장보다는 어느정도 좋은 구장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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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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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해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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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그린에서 연습도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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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치앙마이 국제공항에서 거리가 좀 되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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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렌트카 필요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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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구장은 시암, 치찬등 있는 파타야가좋겠네요. 방콕도 있지만 거리가 동서남북 떨어져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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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시암 이나 치찬 쪽은 라운드비가 얼마나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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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도 추천해주셨지만 첫 여행이라시니 태국이 제일 무난합니다. 가기도 편하고 인프라도 잘되어있어서요. 한국 겨울 시즌이 건기라 제일 좋은시기이기도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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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니 골프는 태국인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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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파타야는 자주 가봤는데, 골프만 친다고 그러면 말레이시아 조호마루가 제일 좋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저렴하고 좋은 골프장에 노캐디라 비용이 확실히 적게 든다고합니다. 가보진 못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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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베트남, 특히 하노이는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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