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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구매 전 시타 시 나름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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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9-06 12:53:08 조회: 2,309  /  추천: 0  /  반대: 0  /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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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보면 한국에는 레이저가 나오는 등 휘황찬란한 곳에서 퍼팅을 할 수 있는 장소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대부분 퍼터 구매를 위한 시타 시에는 퍼팅매트에서 하시거나 인조(?) 그린 같은 공간에서 

홀컵에 넣도록 시타를 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개인적인 생각에 짧은 공간에서 퍼팅을 홀컵을 타겟으로 하는 것은  

​어지간하면 홀컵에 넣으시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시타를 할 때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합니다.

(이게 진상은 아니겠죠??) 

 

1. 홀컵 바깥쪽을 보고 일부러 핥고 나오게 쳐서 일정한지 보거나 

 

2. 홀컵이 아닌 공을 타겟으로 퍼팅을해서, 서있던 적구(?) 가 어디로 튀어나가는지 확인을 합니다.

(퍼팅 공간이 짧아도 대략적인 느낌을 알 수가 있습니다.)

ex) 서있던 공이 진행방향 왼쪽으로 튕겨나간 만큼, 퍼팅이 우측으로 살짝 틀어졌음을 확인 할수 있음

 

이 방법으로 퍼터 구매의 유혹을 대부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만 

투볼 트리플트랙 일레븐이 저 혹독한 테스트를 이겨내고 손에 들어왔네요;;

.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저는 샵 퍼팅 매트에 굴려볼때 대각선으로 홀컵을 향해 굴립니다. ㅎㅎ 어느날 단골 샵에서 깨달은건데 직선으로 굴리니까 쏙쏙 다 들어가길래 보니 사람들이 같은 길로 하도 많이 굴려서 매트에 길이 나 있... ㅎㅎ

    2 0

이것도 맞습니다. ㅎㅎ 특히 퍼팅매트 기성품?은 더 심한 듯합니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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